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오늘부터 30일간 서울 종각에서 거리예술제가 열립니다.

그 동안 수많은 예술인들이

대추리 도두리에 들어와 그림도 그리고 벽시도 남기고

많은 활동들을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예술인들이 서울로 향했습니다.

많은 서울 시민들이 평택 미군기지 확장의 문제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인권탄압의 실상을 알 수 있도록 매일 저녁 7시에 예술인들이 거리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그 첫날인 오늘 공연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30일간의 거리예술제

요일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가지고 시민들을 만난다고 하니 시청자여러분도 저녁 7시에 종각으로 나가보세요.

마을에서는 추석이 끝나고

다시 본격적인 가을걷이가 한창입니다.

그런데 추수하는 마음이

기쁘지만은 않은 것이 이곳의 현실입니다.

지난 봄 씨앗을 뿌린 140만평 논의 벼들 대부분이 철조망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 영상 보시면서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철조망 안 벼들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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