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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은 하나의 점수로 결정되지 않는답니다.

또 수능처럼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되어서도 안되는 것이지요.

대학간 위계서열체계를 만들어놓고,

수능점수로 모든 사람을 일렬로 세운 뒤,

각각의 등급을 매기는 대학입시제도.

여전히 문제가 많습니다.

사형제도보다 입시제도가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사형제도와 입시제도,

모두 바뀌어야 할 것들입니다.

매년 되풀이되는 수능의 굴레를

우리 청소년들이 굴하지 말고

힘차고 당당하게!

넘어서길 기원합니다.

으랏찻차~! 수능귀신을 물리쳐보자구요~!

출처: 인권운동사랑방 주간 인권소식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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