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대추리 촛불행사장에 19명의 미국 반전평화 활동가들이

방문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마을을 둘러보고 떠난 그들 중 일부는

금요일 아침 다시 대추리를 찾았다.

예정되어 있지 않았던 기자회견을 열고,

대추리 주민들과의 강한 연대의식을 표명한 그들은

대추리에 그들의 집을 정하고,

군인들이 파놓은 수로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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