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11월 29일에는 전국에서 FTA 반대 집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찰 아저씨들이 집회를 허락하지 않아서 그걸 불법집회라고 말하고, 사람들이

모여 있지 못하게 했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FTA반대 2차 민중총궐기

말하고 싶은 것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서 좀 더 크게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집회, 시위의 자유라는 법이래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헌법에 써 있다고 하는데

경찰아저씨랑 대통령 아저씨는 그것도 모르나봐요. 대통령 아저씨, 경찰아저씨 공부하세요!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에 사는 지킴이들이

함께 김장을 담갔다고 해요. 마당 넓은 들소리 집에서

김장을 했다는데요, 동네 할머니들이 다 오셔서 지킴이 언니오빠들이 김장을 잘 담을수 있었데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2.지킴이 김장

이제 김장을 담갔으니 지킴이 언니 오빠들도 겨울을 잘 날 수 있겠죠?

내년에도 할머니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더 맛있는 김장을 담갔으면 좋겠어요.

아참, 지킴이 언니 오빠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래요.

다음 소식입니다.

며칠 전 농협창고에서는 대추리의 평화를 위한 예배가 열렸데요.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여러 목사님들이 오셔서 함께 기도를 드렸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3.대추리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

이렇게 여러 목사님들 말고도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스님들도 대추리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하신데요.

우리 할머니도 매일 3시에 공소에 미사를 드리러 가요.

많은 사람들의 기도만큼 이 곳에 평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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