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김은영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최근 도두리에서 아저씨 한 분이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월남전 후유증으로 건강이 안 좋으신데 운동을 하러 나갔다가 사라져서 가족과 이웃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 행방불명된 김치배씨를 찾습니다.

이 사건은 일차적으로 대추리 도두리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반인권적 검문 때문에 벌어진 것이라 더 안타까운데요. 사람이 살고있는 마을 주변으로 수로와 철조망이 쳐져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보여주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 행방불명된 김치배 씨는 그 후 평택에서 보았다는 제보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빨리 찾을 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부천 평통사 주최의 평화까페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동안 평통사는 대추리와 도두리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던 분들이죠. 그 활동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대추리 도두리와 함께 하자는 의미의 행사였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 평화까페

12월이 되어서 그런지 각종 행사들이 많은데요.

대추리 주민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평화의 기운이 멀리멀리 퍼져나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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