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6일 대학로 소극장에서 발표된 백기완 선생님의 이야기 소설 ‘따끔한 한잔’은 자본주의 속에서 수십 년간 굶주린 한 주체적 인간이 쭉정이로 남는 온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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