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혁명이 늪에 빠지면 예술이 앞장서”

“혁명이 늪에 빠지면 예술이 앞장서”

한살매(한평생) 거리에서 투쟁하는 민중의 곁을 지키며 길을 내온 ‘불쌈꾼(혁명가)’ 고 백기완 선생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5년이 흘렀다. 살아남은 이들에게 선생을 기억하는 일은 곧, 그의 뜻을 ‘지금, 여기’에서 실천해 나가는 부단한 분투다. 올해에는 생전 선생이 “주어진 판을 깨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는 의미”라 설명했던 ‘한바탕’으로 노동절 전야, 광장을 밝힌다.

1987 백선본, 민중이 주인되는 사회를 꿈꾸다

1987 백선본, 민중이 주인되는 사회를 꿈꾸다

1987년 6월항쟁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헌법에 의거하여, 1987년 12월 16일에는 ‘제13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당시 선거는 ‘양김의 단일화 실패’ 등 야권의 분열과 지역주의의 과열 양상이 벌어지며 ‘신군부 정권’의 연장이라는 결과를 불러왔지만, 당시 노동자 민중들의 독자 후보로 나선 백기완 선본(이하 백선본)은 노동자민중의 계급적 요구를 모아내고자 했다.

“내란 일으킨 도둑놈은 감옥을 나왔는데, 왜 고진수는 하늘감옥에”

“내란 일으킨 도둑놈은 감옥을 나왔는데, 왜 고진수는 하늘감옥에”

명동 세종호텔 앞, 한 달 가까이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고진수 해고노동자의 곁으로 시민사회 원로들이 찾아왔다.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황석영 소설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원로 94명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이들에게 정리해고라는 ‘일터의 비상계엄’, ‘삶의 비상계엄’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며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을 촉구했다.

백기완, 콜텍 문제 해결 않는 대통령에 ‘일침’

백기완, 콜텍 문제 해결 않는 대통령에 ‘일침’

시민사회 원로인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9일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콜텍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하라고 일침을 놨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하면서 적폐청산을 1호로 내세웠다”며 “그러나 몇 년이 지나도록 노동 적폐 1호인 콜트콜텍 노동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 적폐청산 구호는 몽땅 거짓이었다. 귀가 있으면 문재인 정부는 내 얘기를 들어야 한다. 당장 나와서 콜텍 문제를 해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기완의 비나리, “희망의 쇳소리를 외치자”

백기완의 비나리, “희망의 쇳소리를 외치자”

“글 모르는 무지랭이는 시를 몸으로 썼다. 이것이 비나리, 민중문학이다.” 백발의 투사, 백기완 선생이 ‘비나리’로 박근혜 정부 1년 민주주의와 생존권 유린의 패악에 맞서 저항과 희망의 쇳소리를 선창할 예정이다.

[코뮌영상] 서비연 투쟁송년문화제

[코뮌영상] 서비연 투쟁송년문화제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서비연 송년투쟁문화제 일시: 2012년 12월 28일(금) 18시 장소: 재능교육지부 시청농성장 백기완 \”(노동자들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 아닌 \’학살\’\”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백기완, “박근혜 대통령되려면 장준하 의문사 해결해야”

백기완, “박근혜 대통령되려면 장준하 의문사 해결해야”

“동그란 걸 보라고. 이건 아주 날카로운 쇳덩어리를 가지고 때린 거야”라며 “그렇지 않고서는 그 동그란 게 자국이 안 나오게 돼 있어.

백기완 선생, 집회참석 이유로 6건 경찰소환 받아

백기완 선생, 집회참석 이유로 6건 경찰소환 받아

백기완 선생은 6건의 소환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150만원의 약식명령으로 모두 약 1천만 원의 벌과금을 구형 받거나 긴급 체포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분노의 시대 분노의 미학, 민중 이야기꾼 “백기완”

분노의 시대 분노의 미학, 민중 이야기꾼 “백기완”

백기완 선생 이야기판의 특징은 ‘댓거리’에 있다. 일방적으로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꾼과 볼꾼이 서로 댓거리를 주고받으며 왁자지껄 떠들어야 진정한 ‘판’이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백기완 선생 이야기판에 너도나도 함께 하여 마음껏 댓거리를 주고받아보자. 아직도 새벽이 오지 않은 분노의 시대! 백기완 선생의 민중미학, 분노의 미학에 한번 흠뻑 빠져보자.

\”너도 나도 올바르게 잘사는 노나메기세상 만들자\”

\”너도 나도 올바르게 잘사는 노나메기세상 만들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산수(傘壽)연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배우 박철민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사 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