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분 교통정보와 교통방송으로 시작되는 우리의 일상.

오늘 하루 집회 소식들이 리포터의 입을 통해

‘피해가라,돌아가라,감안하라’는 멘트로 마무리지어진다.

공권력의 힘으로,

보수의 목소리로,

가족애의 명목으로,

복장단속이라는 코미디로 억압된 사회에서

우리는 좀 더 거리로 뛰어나와 가슴 속 깊은 이야기들을 풀어 놓아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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