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열차 승무지부는 3월4일 홍대체육관에서 열린 23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 상을 받은 직후 민세원 지부장은 “2년 동안 KTX승무원으로써 열심히 일하다가 하루 아침에 정리해고, 삭제 당해버린 억울함과 고용문제를 넘어 한국사회에 비정규직, 여성, 또 하청노동자에게 잘못되어 있는 부당함을 알리고 폭로하고, 그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해 싸워왔다”며 “그러한 노력을 이 상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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