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진재연입니다.
지난 24일에는 지난 2004년 9월 1일부터 935일동안 이어져온 촛불행사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질기게 싸워온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은 이제 이 곳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지만 팽성의 촛불은 우리의 가슴속에 남을 것입니다.
마지막 촛불행사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마지막 촛불행사
이주를 앞둔 주민들과 지킴이들에게 이 곳 대추리에서의 하루하루는 모두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촛불행사에 이어 대추리 공소에서의 마지막 미사도 있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대추리 공소에서의 마지막 미사
슬픔이 마음에 가득 차올라 힘든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안겨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이토록 잔인할 수 있는 일이 또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곳 대추리 도두리를 기억하겠지만,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에게 삶은 과거가 아니라 늘 현실일 것입니다.
마을을 떠난다고 해도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에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이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주민들의 삶이 더 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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