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악물고 일어선다 세상을 들어 올리려고 했던 그는 이제 신용불량이라는 딱지를 지고 살아야한다 트럭도 오토바이도 자전거도 갈 수 없는 길을 가는 그의 등짝에는 딸 둘 아들 하나 엉덩이 큰 마누라 그리고 가난이라는 짐이 실려 있다 주저 앉을 수도 하지만 일어서기엔 너무 벅찬 짐이 지게를 진 그를 어정쩡하게 한다 일터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라면 이메일로 가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