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마친 학생, 빈민, 노점상 등 일부 참가자들 5천여 명은 서대문으로 우회해 광화문방향으로 행진을 벌이고 흥국생명 앞에서 경찰차량들에 가로막혀 한시간 반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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