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6시 30분경 경찰은 세종로사거리와 청계광장 주변에서 마지막까지 시위를 벌이던 시민 400여 명을 강제 해산시켰다. 경찰은 이날 새문안 교회 주변 등에서 시위 후 자진해산 해 세종로사거리와 청계광장 등으로 이동한 시민들을 도로에서 인도 위로 밀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연행된 한 시민은 경찰에게 얼굴을 맞았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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