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군대는 학교 폭력을 척결하기 위해 교육부에 도움을제공하기로 했다고 교육부의 비정규교육 담당관 차라스 농막이 8일 밝혔다.

차라스 담당관은 교육부 관계자들이 군부에 직업학교 학생들의 훈련과정을 맡아주도록 의뢰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아직 어떠한 형태의 도움이 될 것인가는 결정되지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교육 과정에 대해서는 더 논의해 봐야 한다”며 “경쟁 관계에 있는 학교들과의 공동 캠핑, 정신 교육, 무술 등의 활동이 포함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에서는 직업학교 학생들의 폭력이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최근 직업학교 학생들의 여학생 납치와 성폭행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해 교육당국이 학교 폭력 해결을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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