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쌀쌀한 날씨와 함께 벌써 2008년도 저물어 가는데요. 2008년은 여러 가지로 중요한 의미가 많은 해이지만, 68혁명의 40주년이 되던 해이기도 하죠.
안 : 예. 그렇습니다. 1968년 5월 프랑스의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던 68혁명은 일상 속에서 모든 권위에 대항하며 전 세계에 큰 변화를 불러왔었죠. 또한 68혁명은 문화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문화 전반에 끼친 영향이 막대했는데요.
김 : 예. 영화 역시 68혁명 이후에 많은 각성과 변화를 보였던 매체인데요. 오늘은 영화 속 68혁명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상상력에게 권력을 돌려주자고 외쳤던 젊은이들의 목소리. 지금부터 직접 들어보시죠.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