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생 9시간 동안 불법 구금

최근 부산 동의대생이 공안기관에 의해 납치돼 9시간 동안 불법 구금을 당

한 사건이 발생했다. 컴퓨터통신을 통해 폭로된 이번 사건은 부산지역 보

안수사대의 ‘작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음은 피해를 당한 동의대 김선우(영문과 92학번, 학원자주화추진위원장)

씨의 진술을 토대로 구성한 사건 개요며, 이는 공안세력이 여전히 불법 인

권유린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 지난 1월 30일 오전 7시, 김선우 씨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느닷없이 나타난 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