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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떨리고 가슴이 벌렁거려서 펜이 나가질 않습니다.

쌍용차 문제가 꼬인데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정부가

관여를 안하겠다며 무책임하게 방치해 놓고는

많은 양식있는 사람들의 염려를 뒤로하고

결국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였습니다.

그동안 사측의 입장만을 옹호하면서

살기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해야만 하는

노동자들의 처지는 나몰라라 해 오더니

결국 이렇게 무시하고 짓밟고 있습니다.

도대체 정부는 무슨 이유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서민투어’ 실체를

역사로 기억할 것입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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