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을 감아야 고운 네가 보인다 내가 귀를 막아야 고운 네가 들린다 내가 입을 닫아야 너를 위한 고운 노래 부를 수 있다 빛나는 것만이 별이 아니다 먹구름 뒤에 있을 때 별은 희망이다 캄캄한 내 마음에서 빛난다 * 12월, 한 해가 닫히고 있다. 때로 나의 별은 너무 멀리 있었다. 두 눈 부릅뜨고 애써 찾으려고만 한 탓이다.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작은 별 하나 내 속에 띄우고 싶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라면 이메일로 가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