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와 관련, 전국연합은 19일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연합은 성명서에서 “이번 판결을 통해 ‘고위층의 이권청탁 거절

에 대한 정치보복’이라는 일각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었다”며 의혹에

대한 조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또한 구타·잠안재우기 등 인권침

해행위를 저지른 검찰 책임자를 가려내어 엄중하게 처벌하라고 주장했

다.

96년 12월 20일 인권하루소식 제7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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