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들어갈 수 없는 3살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조기 교육원]은 최근 생겨났지만 [짐보리] [칼 비테] [시찌다] 등 벌써 10곳에 이른다.
인기가 좋아 교육원마다 전국 체인망을 구성할 정도고, 예약이 밀려 기다려야 하는 곳이 많다. 놀이교육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짐보리, 카드수업을 통한 두뇌교육과 예능교육에 치중하는 시찌다 등 교육원마다 특성이 달라 부모들의 선호도도 높다.
시찌다교육원은 3살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매일반 월수업료가 28만원. 0살부터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갖춘 짐보리는 3개월단위로 18만원을 받는다. 오전에는 영어로, 오후
엔 국어로 수업을 하는 [람비니]어학원은 월 15만∼20만원 정도.
조기교육원에 대해서는 영재 교육, 조기 교육 바람에 따른 일시적현상이라는 분석과, 아이를 적게 낳는 젊은 층의 성향에 맞춰 더욱번창하리라는 전망이 엇갈린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