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공사가 강행되면서 구럼비 바위가 산산조각 나고 있다.
영상촬영한 박성수(둥글이) 씨에 의하면 구럼비 바위에서 샘솟아 바다로 흐르던 용천수가 이젠 나오지 않고, 가족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제주도민들이 물을 떠 기도했던 곳, 할망물도 고여버렸다.
강정 주민 뿐만 아니라 평화운동가, 종교인, 문화재청과 야당까지 나서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해군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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