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 학생회 간부 줄줄이 구속

공안당국의 학생운동 고사작전이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대 동아리연합회장 김경아(식품영양 96) 씨가 보안수사대로

연행, 구속된 데 이어 각 대학 학생회 간부들이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잇따랐다.

서울대 김경아 씨는 한총련 주류계열이 아닌 21세기진보학생운동연합 계열

로 알려져 있지만, 7기 한총련 대의원 불탈퇴와 이적표현물(전체동아리 대

표자회의 자료집) 배포 등의 혐의로 구속됐으며, 부산대 이희종(토목공4)

동아리연합회 회장도 7기 한총련 대의원 불탈퇴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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