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산수(傘壽)연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배우 박철민씨의 사회로 열렸다.

이 날 잔치에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모두 모여서 백기완 소장의 산수연을 축하했다.
작가 황석영, 유홍준 씨를 비롯하여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와, 통합진보당 심상정 대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희망광장 참가자들과, 용산 철거민들이 자리에 함께했다.




또한 판소리 명장, 임진택 씨가 소리공연을 펼쳤고, 이애주 교수도 춤사위를 보이며 백기완 소장의 산수연을 축하했다.


백기완 소장은 \”독점 자본주의의 광풍 아래선 인간도 자연도 행복하게 살 수 없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목숨까지도 자본주의를 박살내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백기완 소장은 \’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너도 잘살고 나도 잘 사는\’노나메기\’정신을 언급하며 서로의 연대가 중요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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