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치소, 단식 구속자에 식수중단

31일 부산구치소 측이 소위 영남위 구속자들을 집단폭행한데 이어 ‘영남위

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중인 구속자들에게 식수공급마저 중

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민대책위는 1일 부산구치소에 수감중인 김창현 씨등을 진단하고 온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소속 의사 2명이 구속자 전원에게서 집단

구타를 당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인의협 의사들의 말을

인용해 “전원이 타박상을 입은 것을 비롯, 김창현 씨는 탈진상태에 놓여있

으며 침을 삼키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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