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실태조사, 정보공개제도 시늉 뿐
정보공개제도 시행 1년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루어진 한 조사에서 정보공개
법령의 의무사항을 준수하고 있는 기관은 11곳에 불과하여, 대다수의 공공기관
들이 정보공개를 할 의지나 준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참여연대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본부장 김칠준 변호사)는 ‘국민의 알 권리 실현
과 행정 투명성의 제고’라는 본래의 목적에 맞게 정보공개제도가 시행되고 있
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5월, 67개 공공기관에 대한 실태조사와 민원인 658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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