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주민등록증 일제 경신작업이 시작되었다. 방송차량 홍보와 주요

역과 거리마다 나붙은 공고문과 현수막은 이 사업에 동참하지 않으면 영락없이

국민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정부는 “21세기를 맞이하는 국민을 위하여

새 주민등록증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고자” 디자인 공모전을 열기도 했다. 입상

작에 선명히 표시되어 있는 ‘지문날인’은 과연 정부의 말처럼 “국민들에게 새로

운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

<인권하루소식>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의 의견을 모아 보았다.

▲ 한국의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