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인권적인가?

주민등록증 제도를 비판하는 주장에 한결같이 등장하는 것은 ‘인권침해’

시비이다. 하지만 이에 시민들은 납득하기 어려워한다. 범죄나 사고 발생시

신속한 신분확인이 효과적일테니 지문을 찍어두는 게 뭐 그리 나쁠 것 있

냐고 여길 수 있다. 또한 은행에 가건 취직을 하건 꼭 챙기는 필수품인지

라 ‘주민등록증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 수 없다. 굳이 ‘불편’을 감수하

면서까지 인권 운운하여 주민등록증에 반대할 필요성을 못 느낄 수 있다.

주민등록제도와 동거한지 수십년, 너무도 일상적이어서 문제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