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아니 새누리당의 한 의원나리께서 ‘공권력과 사회안정’을 주제로 하는 자리에서 민주화된 사회에서는 촛불집회를 공권력이 제압했어야 한다고 했다네요. 더 나아가 자신들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사회전복세력이라고 매도하기까지 했다는군요.
집회시위를 진압하는 게 민주화인가요?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하고 정치적 탄압을 하는 것을 반대하면 사회전복세력인가요?
그런 자가 극우친일 편향의 교과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것을 보니 그들이 원하는 국가와 정부가 극우친일독재정권이라는 것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네요. 21세기 대명천지에 그런 망상을 꿈꾸는 자들이 정권을 잡고 있다니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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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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