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작업에 거센 반발

최근 언론에 의해 경찰청이 전국민의 열손가락 지문을 전산화해 왔다는

사실이 폭로됨에 따라 법적 근거 없는 경찰의 지문전산화 작업에 대한 의문

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문날인거부운동본부(준)는 19일 성명을 내고 “지문 등 개인정보를 전

산화시킬 경우 인권침해의 소지가 많아 명확한 법률적 근거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지문날인 기록을 경찰에 넘겼고

경찰 또한 아무런 법적 근거없이 이를 10년 가까이 전산화시켰다”며 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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