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학생 집회 신고 잇따른 불허
일선 경찰서들이 학생들의 집회내용이 한총련의 주장과 유사하다며 집
회를 금지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2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보장을 위한 시민광장
‘을 개최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 동대문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낸 고려대 총
학생회(총학생회장 이강헌)는 집회금지통보를 받았다. 한총련 소속 학생들에
의한 도로점거농성 등 불법 폭력시위가 예상되어 공공의 안녕질서에 직접적
인 위협을 가할 것이 명백함으로 집회를 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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