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대전노점상연합 출범식 열려
지난 10월 8일 전국노점상연합 산하 대전지역노점상연합이 ‘출범식’을 힘있
게 성사시켰다. 출범식은 애초 지난달 윤창영열사 추모제와 함께 치르기로 예
정되어 있었으나, 구청과 경찰측의 노점상지역조직 결성을 방해하기 위한 강경
탄압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것이다. 이 자리에서 임석준 지역장은 대회사를 통
해 지역 민중투쟁의 구심에 설 것을 밝혔으며, 연대연설을 위해 참여하신 백기
완선생님은 “대전노점상연합은 짓밟을수록 고개를 들어 만들어졌다. 배짱을 갖
고 살자” 라며 셨다. 이날 출범식은 수원,안산,인천,울산,서울 등 전노련 각 지역조직이 연대
함은 물론, 대전지역 노점상회원들의 보다 강고해진 결속력이 눈에 띄게 높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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