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노조 제 2대 임원선거, 세 팀 출마

11월 2일 전국보건의료노조 제2대 임원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된 결과 세 팀이

출마하였다. 이번 선거는 연맹 최초로 조합원 직접선거로 임원을 선출하며,

위·수·사 선거와 지역본부장 선거가 동시에 치뤄진다.

후보 등록 결과를 보면, ▷기호 1번 위원장후보 이상춘(대경 동산의료원지부

보건의료노조위원장)·수석부위원장후보 양희숙(경기 성빈센트지부 보건의료노

조사무처장)·사무처장후보 최경숙(서울 서울지역지부 보건의료노조정책국장)

▷기호 2번 위원장후보 차수련(서울 한양대지부 보건의료노조부위원장)·수석부

위원장후보 정해선(경기 인하의료원지부 보건의료노조부위원장)·사무처장후보

송보순(서울 서울대지부 보건의료노조부위원장) ▷기호 3번 위원장후보 양건모

(서울 이화의료원지부 지부상근지도위원)·수석부위원장후보 오정열(광전 조선

대지부 지부장및지역본부장 직대)·사무처장후보 이근선(인부천 세종병원지부

지부장) 등이다.

이번 선거는 3일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하여 11월 23일∼25일까지 조합원 직접

선거로 치뤄지며, 민주노총 연맹 사상 최초로 조합원 직접선거로 치뤄져 선거운

동과정과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고 선거 쟁점으로는 1기 사업에 대한 평

가가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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