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99 1차 민중대회, 여의도공원에서 열려
– 노동자대회 전야제는 중앙대학교 대운동장에서 –
「생존권사수·경제주권수호! 국가보안법 철폐! 노동시간단축·농가부채해
결!」’99 1차 민중대회가 11월 1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다. 작년 민중대회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99민중대회는 올해 노동자 민중의 투
쟁을 총화하고, 11월∼12월 집중투쟁을 결의하는 장이다. 한편 99 2차 민중대회
는 12월 10일(금) 경 전농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2000년
3월 경 재차 민중대회를 개최하여 2000년 투쟁을 선포하는 것도 논의하고 있다.
99 민중대회는 최진국 전농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사전 문화행사를 진행하며,
본대회는 민주노총 이수호 사무총장이 사회를 본다. 본대회 연설은 민주노총 단
병호 위원장의 대회사, 민주노동당(준) 권영길 상임대표의 연대사, 전국연합 오
종렬 상임의장과 전빈련 양연수의장의 투쟁사 그리고 상징의식을 거쳐 전농 정
광훈 의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끝을 맺고, 서울역으로 가두행진을 한다. 한편 오
전 11시부터는 여의도공원에서 ‘생존권 사수! 주40시간제 쟁취! 국가보안법 철
폐! 99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11월 투쟁을 결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99 노동
자대회 전야제가 11월 13일 오후 7시부터 중앙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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