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사수! 경제주권 수호! 국가보안법 철폐! 노동시간 단축! 농가부채 해결!을 촉구하는 ’99민중대회’가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어제 중앙대에서 진행된 노동자대회를 마치고 오늘아침 근로복지공단 투쟁에 결합하게 위해서 노량진으로 행진을했습니다. 노량진에서 근로복지공단으로 가던 도중 신길역에서 전경들이 우리의 대오를 막았으나, 지혜롭게 따돌리고 근로복지 공단에서가열차게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11시 여의도에서 국가보안법 완전철폐, 반민중적 교육정책 분쇄, 미군의 양민학살 규탄, 김대중 규탄을 외치며 전국학생대회에 결합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학우동지들과 힘차게 투쟁을 진행하고 곧장 ’99민중대회’ 본대회로 결합했습니다.
예정보다 1시간정도 늦어진 본대회에는 민주노총 이수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힘차게시작되었습니다.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의 대회사, 민주노동당(준) 상임대표 권영길의 연대사, 양연수 전빈련의장님의 투쟁사가있었습니다. 그리고 각계 대표 민중연대와 투쟁결의가 있었으며, 전광훈 전농의장님의 결의문을 끝으로 본대회를 마무리지었습니다.
4시에 본대회를 마무리하고 서울역으로 힘찬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공덕로타리에서 전경들과의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지만, 유유히 물리치고 6시에 무사히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역에서는 전경들을 모두 몰아내고 서울역앞 도로를해방터로 만들기도했습니다. 8시에 정리집회로 투쟁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동지들이 힘차게 결합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김대중정권의 민중탄압은 계속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투쟁에 힘차게 결합합시다. 투쟁!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