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12월 6일부터 18일까지

국회앞 농성 등 총력투쟁 집중하기로

민주노총은 지난 11월 25일 13차 중집에서 ’11월∼12월 민주노총 투쟁계획’을

확정하고, 29일 7차 긴급 중앙위원회에 보고를 거쳐 12월 6일부터 18일까지 국

회앞 농성 및 집회 등 총력투쟁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중앙위원회가 성

원이 안되어 유회된 이후 열린 7차 중앙위원회는 총 149명 중 94명이 참석하였

다.

민주노총은 11월∼12월 투쟁의 중점 투쟁목표로 ▷노동시간단축특별법과 국가

보안법 병원 등), 일방적 구조조정(대우등) 반대 및 신자유주의 정부지침 철회(단협 갱

신의 노사합의 준수, 고용안정 협약체결, 연봉제·계약제도 도입중단과 퇴직금

누진제 일방파기 중단 등) ▷구속노동자 석방, 수배해체, 사면복권, 해고노동자

원직복직 등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구체적 투쟁의 내용으로는 ▷12월 6일부터 18일까지 국회앞에서 각 연

맹을 중심으로 집회를 배치하고 국회앞 등 상징적 장소에서 민주노총 지도부와

산별대표자들이 종일 농성에 돌입 ▷12월 6일 12시 국회앞 지도부 농성선포식,

8(수)·13(월)·15(수)일 집회, 18일 전국동시다발 집회(수도권은 서울집결)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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