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제2대 임원선거,

2차 결선투표로 들어가

3명의 후보가 출마한 보건의료노조 제2대 임원선거투표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직선으로 진행되었다. 약 2주간에 걸쳐 지역본부별 유세, 현장

순회유세, 통신상 유세 등의 선거운동을 거쳐 연맹 사상 처음으로 치뤼진 직선

제 투표 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기호 1번 이상춘후보와 기호2번 차수련 후

보가 결선투표를 치루게 되었다. 결선투표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

되며 다음날 새벽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번 1차 투표에서는 투표가능조합원(의무금납부기준) 28,942명 중 23,951명

이 투표에 참가하여 82.8%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무효는 503명이었다. 이중

기호 1번 이상춘·양희숙·최경숙후보 9,110표(38.0%), 기호2번 차수련·정해

선·송보순후보 10,729표(44.8%), 기호3번 양건모·오정열·이근선후보 3,609표

(15.1%)를 획득하여 결선투표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선거구별 투표 결과>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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