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6사 공동투쟁위원회와
전력 범대위, 25일 드디어 천막농성 돌입…
전력산업 분할·해외매각 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전력범대위)는 25일 명
동성당 천막농성에 돌입하고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기업 민영화 및 해외매
각 정책 중단 ▶전력산업구조개편 촉진에 관한 법률제정과 전기사업법 개정방침
철회 ▶안양·부천 열병합 발전소 개각 및 발전소 분할매각 방침 철회 ▶한국중
공업의 졸속적 빅딜과 민영화 계획 철회 ▶한전기술의 플랜트 사업단 매각 철회
▶한전기공 조기매각(민영화)중단 등을 촉구했다. 또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
지 않으면 범국민적 저항을 맞게 될 것임을 경고했다. 이를 위해 매일 저녁 6시
30분 집회를 하고 있다.
또한 전력 6사 공투위는 29일부터 한국중공업노동조합 21일째 계속되는 무기
한 전면파업을 비롯하여 경고파업 및 준법투쟁을 돌입하였으며 30일에는 전력노
조가 지부·분회별 간부철야농성과 중식집회를 하고 출퇴근 투쟁을 전개키로 했
으며 전력범대위 집행위원회는 12월 2일 15시 국회 앞에서 4,000여 명의 양노
총, 전력 6사 공투위, 각 사회단체들이 모여 ‘전력산업 분할매각·민영화 저지
범국민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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