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대구경북 시도민 연대’ 천막농성 돌입

지난 11월 27일 토요일부터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시도민 연대(이하 폐지연

대)는 동대구역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하였다. 폐지연대의 천막농성은 그 동안

대구지역내에 국가보안법 폐지투쟁의 투쟁을 총화하는 것과 향후 천막농성 투쟁

을 통하여 국가보안법 폐지라는 대중적인 결의를 모아 가는 장이 될 것이다.

이에 앞서 27일 토요일 오후 2시 국민회의 대구시지부 앞에서 “국가보안법 폐

지를 위한 중심으로 정략적인 국가보안법 개정에 비판과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고 동대구역

앞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천막농성 결단식을 진행하고 농성장을 건설하였

다. 농성장의 하루 일정은 오전, 오후 선전전과 문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대구경북 시도민 한마당”을 매일 개최하면서 서명을

받고 있으며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호응이 큰 힘이 되고 있다.

향후 농성장에서 기도회, 기자회견 ,일일속보 발행, 12월 4일 “국가보안법 폐

지를 위한 제 3차 시도민 행동의 날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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