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맹소식>

대학노조 보궐선거

오는 12월21일 열기로 한 전국대학노조 임원선거를 앞두고 후보등록마감일인 지난 6일까지 후보등록이 안돼 대학노조 선관위(위원장 조현호 한성대지부장)는 등록마감을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변상경 전국대학노조 위원장과 임원들이 지난 11월11일 6차 중앙위원회에서 “조직의 지도력 회복과 정상화”를 촉구하며 자진사퇴함에 따라 대학노조는 23일 충남대에서 비대위 회의를 갖고 오는 12월21일 노조규약에 따라 임원선거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퇴한 대학노조 2기 지도부는 지난 6월29일 조합원 직선으로 선출됐으나 사퇴하던 시점까지 집행부구성조차 마치지 못해 그간 일부에서 지도력누수를 가져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새로 선출되는 3기 지도부는 조직력강화와 지도력회복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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