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새벽, 회사측은 구사대와 공권력을 동원하여 농성장과 어린이집을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 이에 시그네틱스 조합원들은 공장 앞에서 규탄집회를 갖고, 청와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였다.
노동법 개악과 공공부문 구조조정, 노동자 민중의 삶을 위협하는 2002년 2월 정세를 민주노총은 어떤 투쟁계획으로 맞이할 것인가?
전면총파업 47일차 우리 동지들은 회사에 대한 사뭇치는 분노를 안고 수도권 지역 4개 본부점거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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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 계약직 파업투쟁 400일차 집회가 분당 한국통신 본사앞에서 진행 되었다. 이날 집회가 끝나고 참가자들은 백궁역까지 선전전을 벌인후 종로와 신촌 등지에서 가두투쟁을 진행한 후 연세대 정문앞에서 마무리 집회를 가졌다.
일자리를 빼앗기고, 차가운 거리로 내몰린지 이제 4년, 2002년에는 반드시 우리의 일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기필코 영풍자본을 박살내고, 민주노조 사수, 파주이전을 쟁취하겠습니다.
대우자동차판매노조, 대우자동차 정리해고특별대책위, 금속산업연맹 조합원 5백 여명은 성수동 GM본사앞에서 연대 집회를 열고 2월 본교섭을 앞두고 생존권 쟁취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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