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권영길은퇴, 민족개량파 공개사과하라

권영길은퇴, 민족개량파 공개사과하라

-자주파 / 평등파 라는 왜곡된 2분법에서 벗어나자 !!! 프레시안 기고]민노당, 민족개량파의 패권주의부터 혁파해야 2008-02-06 오전 1:15:06 민주노동당이 지금 풍전등화의 상태다. 분당이니 공중분해니 하는 말들이 무성하더니 그 말이 드디어 현실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밤 당 대회가 중도에 휴회되고 나서 불과 이틀 동안 벌어진 사태가 그것이다. 아직은 이 당에 미련을 품고 있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사태에 어떻게든 개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긴박한 생각에 글을 쓴다. 1. 당을 허물어뜨리려는 지배계급의 총공격이 시작되었다. 5일자 <중앙일보>는 사설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심상정 비대위 대표를 주축으로 한 당내 소수파인 평등파에 의해 제시된 혁신안의 골자는 \’종북\'(북한 노선 추종)주의 청산이었다. 이로써 민노당은 노선과 인적구성이 친북 세력에 의해 장악된 것임을 공공연히 인정한 셈이다.(…)자주파는 386 간첩단 \’일심회 사건\’ 관련자의 제명을 반대했다.(…)평등파는 이제 \’주사파(주체사상 추종파)\’ 일색의 진보좌파운동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전환점에 서 있다. 진정한 의미의 진보정당을 만들 기회와 명분이 주어졌는데 주저할 이유가 없다.\” 같은 날짜 <조선일보>는 \”민노당 \’친북 더하자\’ 플래카드 걸고 총선 나오라\”는 제하의 사설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친북 청산

2월 14일 세상을 밝히는 캔들데이

2월 14일 세상을 밝히는 캔들데이

‘캔들데이’ 캠페인은 본 단체에서 매년 2월 14일, 상업주의에 물든 발렌타인데이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문화로서 제안한 캠페인입니다. 촛불상 시상식은 자신의 녹여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사회와 이웃을 위해 자기희생과 봉사의 삶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본 단체에서 11년째 개최하고 있는‘캔들데이(Candle Day)\'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논평] ‘침몰하는 타이타닉’과 ‘구명대’, 그리고 ‘새로운 정치 주체’의 형성을 위해

[논평] ‘침몰하는 타이타닉’과 ‘구명대’, 그리고 ‘새로운 정치 주체’의 형성을 위해

먼저 민주노동당은 지난 대선 이후 당대회에 이르기까지 보여준 모습과 태도를 통해 확연히 드러난 바와 같이 더 이상 노동자민중의 정치적 대표성을 말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반은 HIV 양성 받을 확율이 573배 높다

이반은 HIV 양성 받을 확율이 573배 높다

이반의 혈청으로 개발된 HIV 혈청검사에 이반이 반응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현상이다. 마치 고등어나 멸치 등 특정 생선을 잡기 위해 고안된 그물에 그 생선이 잡히지 않으면 이상한 것과 같은 이치다. 이것이 바로 이반이 이성애자 남성에 비해 무려 72배나 높은 양성 판정 비율을 가진 진짜 이유다. 이성애자 여성까지 합친다면, 무려 573배나 높다. 맙소사!

나의 한표가 모여서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나의 한표가 모여서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한나라당 새정권이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에 빠져서 영어세상을 만드는 등 화려한 정책에 빠져 있으므로 모두함께살기 위하여 중용의 길로 가도록 충고한 글이다

연세대학교는 책임 있게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앞장서라!

연세대학교는 책임 있게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앞장서라!

연세대학교는 미화, 보안직 간접고용 비정규 노동자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로 임해라! 연세대학교는 미화, 보안직 간접고용 비정규 노동자들의 완전한 고용 승계와 생활 임금을 보장하라! 연세대학교는 미화, 보안직 간접고용 비정규 노동자들의 62세 정년 규정을 빌미로 한 일방적 해고 계획을 철회하라!

비정규직 외면하는 연세대학교가 정말 \’명문사학\’입니까?

비정규직 외면하는 연세대학교가 정말 \’명문사학\’입니까?

당장 내일 입찰 업체가 발표되고 학교와 용역 업체가 계약을 맺게 되면 그 이후에는 고용승계 조항을 삽입한 계약서를 작성하기 어려워진다. 이에 조합원들과 학생들은 계약서를 보여주거나 최소한 실무 책임자가 고용승계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확인서를 작성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두 가지 모두 거절당했다. 학교는 이미 고용승계를 보장하기 위해 충분히 노력하고 있으니 믿어달라는 말만 반복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80% 정도는 고용승계를 하도록 했다\"거나 \"고용승계는 명시되었지만 62세 정년 한정을 두었다\"는 엇갈린 발언을 함으로써 이미 떨어진 신뢰를 더 떨어 뜨렸다. 대부분의 청소, 보안직 노동자들이 62세 이상의 고령임을 감안할 때 62세 이하의 고용승계는 실질적인 고용승계를 담보하고 있지 않다. 계속되는 책임 회피에 분노한 조합원들과 학생들은 학교에서 고용승계를 보장해줄 때 까지 본관에서 항의 집회를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제 당당한 권리 찾기를 시작한 연세대 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제 당당한 권리 찾기를 시작한 연세대 새벽을 여는 사람들.

과연 미화/보완직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 산들을 다 넘어갈 수 있을까? 김경순 분회장은 이렇게 답한다. “권리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권리를 찾는 길 또한 쉬운 길만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단결과 연대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

마약, 동성애, 에이즈 확산- HIV 양성인 마녀사냥

마약, 동성애, 에이즈 확산- HIV 양성인 마녀사냥

수원지검에 의해 드러난 5명의 HIV 양성인에 대한 수사와 재판 과정은 이제라도 개인의 인격권을 존중하는 선에서 진행되어야 마땅하다. 재판은 비밀 재판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이번에 소설을 쓴 기자들의 ‘회개’를 기대한다. 사회의 공기이고자 하는가, 독가스이고자 하는가?

독재의 망령(亡靈)이 협박하는 나라

독재의 망령(亡靈)이 협박하는 나라

독재시대같이 협박하는 무리가 있지만 운하를 절대로 만들지 못하게 하려고 쓴 글이다.

기사 5,80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