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일하는 여성, 41개 \’대선 희망\’ 내걸어

일하는 여성, 41개 \’대선 희망\’ 내걸어

일하는 여성, 41개 \’대선 희망\’ 내걸어 2개 여성노동단체, \’여성일자리 확대\’ 등 후보들에게 공약 요구   김오달 기자   한국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이하 여성노동단체)은 일하는 여성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제17대 대통령선거 출마자에게 제안할 정책을 뼈대로 한  \’2007 대선, 일하는 여성의 희망선택 프로젝트(이하 희망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여성노동단체는 지난 31일 내놓은 보도자료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삶의 현장에서 보내는 41개의 바람으로 대선공약을 만들었다”며, “각 정당 대선 후보와의 정책토론회, 프로젝트를 알리는 전국 캠페인을 통해 제17대 대선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원하는 대선공약을 관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기사보기 – http://injournal.net/sub_read.html?uid=2927&section=section10 → Luna ごつき 님의 블로그 가기

말과 의무

말과 의무

인간은 원숭이와 비슷할 때부터 많은 단어를 만들어 왔고 지금도 만들어 내고 있다. 모든 단어들은 상대적 단어가 있고 그 단어로 비교함이나 말 장난으로 그 의미를 더 할 수 도 있고 덜 할 수 도 있다. 이것은 어떤 개인의 인생 경험과 지식 차이가 다르고 말 하는 사람의 그것들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생지옥을 경험하였거나 그 처참함과 여기에 대한 분노를 마음으로 느껴보며 슬퍼하였든 사람의 천당에 대한 느낌은 이것을 모르고 하늘을 생각하는 것이나 그들의 꿈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옥도 천태만상이요 천국도 억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이 모두를 어떻게 하나로 만들 수 있을까? 여기에 나는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자 애국자이자 철학자이신 정몽주선생의 시로부터 찾아 본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르리 없건 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나는 여기에서 오른다고 하는 것은 더 밑으로 내려가 보아야 더 크게 올려 볼 수 있는 이상의 방향으로 본다. 겸손하여 지면 보이는 것들. 힘이 없어지면 보이는 것들. 미끄러떨어지면 보이는 것, 아프면 보이는

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비행기서 내려?

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비행기서 내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9월 13일      미니 스커트 입었다고 비행기서 내려?   -라엘은 사우스웨스턴항공에 대한 보이콧을 요청한다 – 6만 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사우스웨스턴 항공사의 비행기에 탑승한 젊은 여성이 직원으로부터 옷차림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요구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사우스웨스턴 항공에 대한 즉각적인 보이콧을 전세계에 요청했다. “개인의 자유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위협은 최근 오사마 빈 라덴이 그의 비디오를 통해 요청했던 미국 사회의 탈레반화에 완전히 부합하는 것이다”라고 라엘은 논평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뿐만 아니라 바로 이곳 서구에서도 의복 검사관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는 틀림없이 기뻐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은 무엇인가? 미국 여성들은 여행할 때 부르카를 입도록 강요받게 될 것인가?” AP와 CNN의 보도에 따르면 후터스 여종업인 23세 카일라 에버트(Kyla Ebbert)는 지난 7월 3일 애리조나 발 샌디에고 린드버그 행 사우스웨스턴 항공사의 비행기에 탑승한 후 직원으로부터 그녀의 옷이 여행하기에 “노출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녀가 항의하며 비행기에서 내리길 거부하자 그녀는 그 직원으로부터

[추모영상]\”WTO Kills Farmers!!\” 故이경해 농민열사의 외침!

[추모영상]\”WTO Kills Farmers!!\” 故이경해 농민열사의 외침!

[추모영상]”WTO Kills Farmers!!” 故이경해 농민열사의 외침! 당신은? 이 땅의 농업과 농민을 위해, 4년 전 머나먼 멕시코 칸쿤에서 자결하신 故이경해 농민열사를 기억하십니까? 만약 당신이 이경해 열사를 기억하고 있다면, 온 몸으로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 싸웠던 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았다면… 망할 놈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한미FTA 함께 막아냅시다. 11월 민중총궐기로 민중이 주인인 세상이 무엇인지 보여줍시다! 더 이상 민중의 죽음을 지켜볼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열사를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당신과 나, 우리가 함께 들고 일어서야 합니다. 분연히 떨쳐 일어나 세상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꼭 해야만 합니다. p.s. 故이경해 열사 4주기 특집 기사(아래)를 읽다가, 관련사진들을 모아 추모영상을 만들다가 그만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왜 이리 세상은 가진 것 없고 힘없는 농민들의 삶까지 죽음과 경쟁으로 몰아가는지… 쌀 한 톨을 위해 피땀 흘리는 우리 농군들에게 어떻게 살라는건지…그런 분한 마음 때문에…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분하고 분하다! 이 뜨거운 분노를 한미FTA와 신자유주의와의 투쟁으로 뜨겁게 이어가리라! 다짐해본다. * 관련 기사 : – 이경해 전 한농연회장 자결에서 촛불시위까지 – “APEC에서

\”어른이 젊은 아가씨 안는게 한국문화?\”

\”어른이 젊은 아가씨 안는게 한국문화?\”

“어른이 젊은 아가씨 안는게 한국문화?” 인권위, 캄보디아 NGO 성희롱사건 가해자에 3천만원 배상권고 김오달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 이하 인권위)\’가 성희롱 진정사건 피진정인에게 3천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고액 손해배상 지급 권고\’를 내렸다. 성희롱 사건에 대해 그간 3백만원 안팎의 \’소액 손해배상 권고\’는 한 적이 있으나, 3천만원 규모는 매우 이례적이다. 11일, 인권위는 한국의 봉사단체가 운영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A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성희롱 진정사건에 대해 “성희롱 행위자인 피진정인은 피해자인 진정인에게 3천만원을 손해 배상할 것”을 권고하고, 해당 기관에 대해서는 “성희롱 관련 지침마련 및 교육 등 재발방지 대책”을 권고했다. ▲ 해당 진정사건의 권고내용이 실려있는 인권위 홈페이지     ©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 ▲ 해당 진정사건의 권고내용이 실려있는 인권위 홈페이지 ©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 진정 사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정인 이 씨(29세, 여)는 “한국의 봉사단체에서 운영하는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A복지센터’에 간사(program manager)로 파견되어 활동하던 중 피진정인 P 씨(61세, 남)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당했다“며 2007년 2월 인권위에 진정을 접수했다. ▲ 해당 진정사건의 권고내용이 실려있는 인권위 홈페이지     ©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 ▲ 해당 진정사건의

“그 모든 것에도 삶은 길을 찾는다”

“그 모든 것에도 삶은 길을 찾는다”

처절한기타맨 님의 [“그 모든 것에도 삶은 길을 찾는다” <제5기 르뽀문학교실> ] 에 관련된 글. → 처절한기타맨 님의 블로그 가기

끔직한 생명산업, 생명특허의 실상!!

끔직한 생명산업, 생명특허의 실상!!

끔직한 생명산업, 생명특허의 실상!! 생명특허, FTA에 대한 투쟁에 나서야… 지난 7일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제21기 불교귀농학교에서는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이진경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생명의 권리, 자본의 권리\’ 주제로, 권리란 관념이 무엇인지? 인간과 생명의 권리는 어떻게 규정되고 있는지? 인간중심주의(휴머니즘)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공생과 공존의 생명 순환계와 공동체가 무엇인지? 순환계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자본이 무엇인지? 자본에 의한 생명복제와 생명산업의 실상은 어떤지? 생명특허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간과하고 무시하고 체념하고 살아가는 자본주의적 인간중심적 삶과 생명의 문제들에 대해서 각성할 수 있었던 참말로 좋은 기회였습니다. 진정한 생명운동이 무엇을 위해 나아가야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머리속에 엉켜있던 여러가지 문제들과 고민들이 단숨에 풀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생명을 살리고 지키는 일, 사람이 자본과 투쟁하지 않으면 안되고, 생명체의 능력을 복제하고 변형하며 착취하는 생명복제의 시대에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생명특허에 대한 투쟁과 한미FTA 저지활동이 무엇보다 필요함을. * 관련 글 : – 인간중심적 휴머니즘에서 벗어나라! – 자본이 불러온 재앙 \’지구온난화\’와 환경운동의 멸종위기 – 귀농, 지금과 다른 삶과 생명살림을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

→ 메이데이 님의 블로그 가기

불안과 할 일

불안과 할 일

많은 사람들이 안전 제일주의로 살려고 한다. 내일 할 일들이 거의 정해져 있다. 그렇다고 불안 함이 없을까? 불안함은 첫째 미래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부터 온다. 그렇다고 미래가 모두 정해져 이룰 수 있다거나 모두 미래의 섬세함을 안다면 아무 재미가 없을 것이다. 즉 내가 예측한 것이 맞아 들어가는군, 거참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나중에는 이것은 남도 할 수 있는 누워서 콩 먹기이니 나의 존재에 대한 회의가 오고 말 것이다. 지금을 알려고 하면 한순간 앞을 재어보는 미래의 가능성을 눈치챔 말고도 현재 찾아지는 진리나 지식을 접하고 찾는데 게으르지 말아야 하고 이를 정돈 할 줄도 알아야 한다. 둘째로 불안은 정돈이 안되어 있는 복잡한 환경이나 더러운 환경과 이를 다룰 줄 모르는 속에서 온다. 끝으로는 자신의 내적 불안이라고 도 할 수 있는 항시적 불안이다. 이것은 자신의 몸 건강상태에 직접관계가 있다고 도 할 수 있지만 무엇을 억지로 붙잡아 보려는 자기 불신이라고 도 할 수 있다. 보통 불안과 화는 쌓을수록 물에 빠지듯 남의 도움이 필요하다. 불안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자신을

[라엘리안보도자료]-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9월 16일 오후 3~4시 인사동서 음핵절제 항의 \’반신누드\’ 퍼포먼스

[라엘리안보도자료]-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9월 16일 오후 3~4시 인사동서 음핵절제 항의 \’반신누드\’ 퍼포먼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2)년 9월 12일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9월 16일 오후 3~4시 인사동서 음핵절제 항의 \’반신누드\’ 퍼포먼스 상반신을 노출한 아름다운 라엘리안 여성들이 아프리카 여성으로 변신해 거리에 나선다. 진한 밤색의 바디 페인팅을 통해 흑인여성으로 분장한 다음, 절제된 클리토리스(음핵) 사진을 직접 들고 아프리카 여성들의 인권 전도사로 나서는 것이다. 다른 라엘리안 회원들도 “아프리카 여성들의 잃어버린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아프리카 여성을 도웁시다” 등의 글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 아프리카 토속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거리를 행진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9월 16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종로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이같은 ‘반신 누드’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아프리카의 특성을 살린 이번 가두 퍼포먼스는 야만적인 음핵절제의 악습을 고발하고 잘못된 원시적 전통에 따라 어린 시절 음핵절제를 당한 아프리카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아프리카에서 음핵절제를 강요당한 여성은 1억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매년 200만~300만명의 어린 소녀들이 음핵절제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수많은 소녀들이 그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최근

기사 5,80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