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여러분! 당신의 학교식당 가격과 음식에 만족하십니까?
대학생 여러분! 당신의 학교식당 가격과 음식에 만족하십니까?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학생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저녁에 서울 양재역(불교귀농학교)에 가야해서 하루 한 끼의 식사를 미리 해둬야 했기 때문이다. * 관련 글 : – 여름날 멋진 비행하던 잠자리여! 안녕! – 귀농, 지금과 다른 삶과 생명살림을 찾는 사람들 그래서 금요일 점심식단이 무엇인지 일터로 배달된 학교신문을 뒤적거려 보았다. 학교신문에는 매주 학교식당의 주간식단표가 게재되기 때문이다. 7일 금요일, 2000원 일품은 치킨카레볶음밥/데리야끼소스/팽이장국/수박, 1800원 백반은 어묵무국/연두부,양념장/연근조림/김치떡볶음이었다. 주간식단표 그런데 학교신문에 전면에 학교식당의 가격인상 문제에 대한 기획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학생식당에 입점한 업체가 2학기 개강과 동시에 식단가격을 인상하려 했지만, 학교와 학생회, 업체 간의 논의가 원활치 못해 동결되었고, 가격인상이 되더라도 음식과 서비스의 향상이 없는 식단가격 인상에 학생회와 학생들은 반대한다는 내용이었다. 관련해 인근의 다른 학교식당은 가격인상 문제를 학교측과 업체가 어떻게 풀어나갔는지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학교와 업체 관계자, 학생들을 인터뷰한 기사도 있었는데, 학생식당 식단가격 문제는 이후에도 뜨거운 논쟁거리가 될 듯 보였다. 특히 학생식당에 불만이 많은 학생들은, \’현재 업체가 사용하는 식당의 시설이용비를 학교측에서 부담하고 있는데 이는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