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황금과 행복

황금과 행복

요즘 대부분의 영업적 이익에 몰두한 영상 또는 활자 언론들과 상당한 인터넷과 사실이든 소설이든 이것을 영화화 한 것 모두가 황금과 관계 있는 것으로 기승을 부린다. 가난이나 희생 속에서 겸손해지고 투쟁하면서 아름다워 지는 말은 옛 것이 되어 가고 있다. 이것과 관계 있는 쎅스(황금으로도 살 수 있는 정치력의 퇴폐에 이용되는 또는 유명해지려는 사람들과 이들의 성 관계 혹은 부부 맺기, 음행한 마음으로 뒹구는 동물적 사람 이야기나 유혹과 싸우는 아름다움이나 속음 등), 스포츠(최고 선수에게 돈 몰아 주거나 외국에 들락 거리기), 교회의 번창(여성의 예쁜 사람들을 앞에 앉혀 놓고 돈 거두어 1% 빼고 교회 안에 황금 쌓고 모여 웅성대기), 폭력(돈 가진 사람의 우쭐댐이나 똑같이 구는 밑 주먹, 그림 속이니까 깨버려도 되는 그들의 무기 이야기와 이들 장면들과 게임), 황금으로 만든 정객이나 언론들이 어렵게 사는 형제 나라 거짓으로 흉보기, 억울함 호소나 독립투쟁이나 민중항쟁을 폭도로 몰기 등등도 여기 속한다. 거짓은 폭력 중에 보이지 않을뿐 폭력의 핵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과연 이렇게 하면서 행복할까? 대한민국은 자살률이 세계 최고라니 행복하다고는 할 수 없다.

당신은 아직 혁명을 꿈꾸는가? 연극 \’체게바라\’

당신은 아직 혁명을 꿈꾸는가? 연극 \’체게바라\’

당신은 아직 혁명을 꿈꾸는가? 연극 \’체게바라\’ 망각과 일상 속에 갇힌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근래 도통 잠을 자지 못한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시작된, 주위사람들과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강행군은 주말까지 이어졌다. 목요일에는 참여연대 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교육(블로그 글쓰기)을 오전 11시까지 마무리하고, 2007대선시민연대 출범식에 들렀다가, 오후에 일터로 출근해 급한 일을 처리하고 출범식 소식을 블로깅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 벗님과 식사를 하기 위해 다시 서울 인사동으로 향했다. 금요일에는 일터에서 정신없이 일하고, 마무리 짓지 못한 대선시민연대 출범식 소식을 전하는 통에 밤늦은 시간까지 일터에 남아 있었다. 토요일에는 평택을 찾아갔다. 비가 왔지만, 미군기지 없는 평화만들기 \’2007 평택 평화한마당\’에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날도 밤늦게 돌아와서는 지쳐 잠들었다. 다음날 일요일에는 주말인데도 늦잠조차 자지 못하고 잠자리에서 일어나 일터로 나와, 평택에 다녀온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그것을 하는 통에 금요일 별음자리표님과 약속했던 연극 \’체게바라\’를 보러가는 것을 포기해야 했다. * 관련 글 : – 하고 싶은 말은, “블로깅 해보시라!” – [2007대선]유권자가 대선판 흔든다! Rock the Vote! – 쟁반같이 둥근 달…방아찧는 토끼는 어디? –

원직복직]축협노조 순회투쟁단 1일 상황

원직복직]축협노조 순회투쟁단 1일 상황

원직복직 투쟁! 이제 4000 조합원과 함께한다!!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전국축협노동조합 해고 노동자 전국 순회 투쟁단\’ 서울에서 \’닻\’올리고 힘찬 출항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 했던가. 고립분산 투쟁의 역경을 딛고 해고 노동자들이 공동투쟁의 기치아래 전국순회투쟁에 돌입했다. 땅끝 해남에서 해남축협의 노골적인 노동탄압에 맞서 고용승계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고 있던 진도개진도축협지부와 38도선 바로 아래 사측의 각목테러를 비롯한 반이성적인 노동탄압을 잔행하고 있는 파주연천축협을 상대로한 고용승계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연천축협지부, 그리고 구시대의 망령에 묻지마씩 노조탄압을 일삼고 있는 금산축협을 상대로 원직복직과 조합정상화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금산축협지부 동지들이 4일 서울축협에서 \’원직복직 쟁취를 위한 전국축협노동조합 해고 노동자 전국 순회 투쟁단\'(단장 김희봉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출정식을 갖고 전국의 동지들을 만나기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순회 투쟁단 1일차, 서울본부 동지들을 만나러 서울 곳곳을 누비다~ 순회투쟁단은 투쟁 1일차를 맞아 서울축협을 필두로 김포축협을 거쳐 한국양봉축협, 한국양계축협, 한국양토양록축협, 서울경기양돈축협을 차례로 방문하며 조합원과 지부장을 비롯한 상집간부들을 만나는 투쟁을 전개했다. 미리 준비한 펼침막을 신용 객장에서 펼치고 선전지를 조합원들에게 나누어 주며 해고 노동자들의 원직복직투쟁의 당위성과 졸속적이고 민중의 권리를 제한해 마침네 전 민중의 삶을 파탄으로

여자를 돕는 이유

여자를 돕는 이유

첫째 그리고 언제나 그들을 예뻐지게 하기 위해서다. 이것은 사랑하면 되는 일이다. 둘째는 소녀다움을 원해서다. 이것은 가볍다는 말과 같다. 동격 됨과 서로의 같음을 나눔으로 가능하다. 셋째는 명랑함을 바래서다. 이것은 실수와 모자라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줌으로 가능하다. 어른이 되면서 바래는 것은 정숙함이다. 이것은 아무때나 누구에나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함께 낭만같은 욕심을 부려 보는 꿈과 같은 것이다. 나는 젊었을 때 여자에게서 사랑의 편지를 받은 적도 있고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고 한적도 여러 번 있다. 이것은 내가 준비도 되어 있지 않으면서 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표현을 쉽게 다른 말로 해 버린 것이었다. 사랑은 좀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 우선 위의 셋째 이유를 채워 줄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원하는 아름다움, 소년 소녀다움, 그리고 낭만이라고도 하는 명랑함을 함께 찾고 가질 수 있다. 그러기에 첫째 이유의 해결책인 사랑함은 자신의 자질 갖추기로 대신할 수 있는 의무이기도 한 것이다. 그럼 어떻게 내가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질을 찾아내고 기를 수 있을까? 그것은 각기 그의 독특한 멋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랍자에게 구상권을 청구말고 파병한국군을 당장 철수시켜라

피랍자에게 구상권을 청구말고 파병한국군을 당장 철수시켜라

2007년 9월5일 김승현 19인의 아프가니스탄 피랍인이 무사히 귀환하였다. 그들이 받은 고통과 불안을 위로해줄 수 있는 말은 없지만, “무사귀환”이 그 가족과 지인들과 본인에게 가장 큰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나 또한 그들의 무사귀환을 그 어느누구보다 바래왔다. 하지만 지금 그들의 무사귀환을 두고 정부가 해대는 \’말과 행동\’을 듣고 보자니 역겹기 그지없다. 2001년 9월 11일, 수 없이 많은 무고한 시민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비행기납치테러는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폭력에 대한 저항을 불러 일으켰다. 테러적 행동에 의해 무고한 시민이 죽음을 맞아야 하는 것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그에 대한 보복이라며 아프간을 쳐들어간 \’테러와의 전쟁\’에 의한 죽음도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일이었다. 특히나 비행기납치테러와 같은 극단적인 절망과 분노에 뿌리 내린 행동의 배경에는 서구 열강 제국주의 국가들에 의한 또 다른 수 없는 무고한 사람들의 죽음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프가니스탄. 고대중앙아시아의 문명을 고스란히 갖고 있었으며, 유럽의 길목에 위치한 한 작은 나라가, 적어도 소련의 침공이 있은 1970년대

[괜찮은사이트,블로그]\’인터넷으로 세상을 바꾸는 오만가지 방법\’ Action Tools

[괜찮은사이트,블로그]\’인터넷으로 세상을 바꾸는 오만가지 방법\’ Action Tools

[괜찮은사이트,블로그]\’인터넷으로 세상을 바꾸는 오만가지 방법\’ Action Tools 가을을 맞아…아니 그냥 오늘(1일)부터 괜찮은 사이트와 블로그를 소개하려 합니다. \’괜찮다\’의 기준은 특별한 것은 없고, \’제 맘대로\’ 기준입니다. 제 삶의 방식과 운동적 삶에 도움이 되거나 그런 모습들을 가진 사이트와 블로그들입니다. 주로 얼룩진 세상과 꼴보기 싫은 사회와 타협하지 않고 그것에 저항하고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이들이 만들거나 운영하는 사이트와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제 눈에 보이는 족족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문사이트도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알고 있는게 별로 없어서 우선 국내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해볼랍니다. 그러면 \’괜찮은사이트,블로그\’ 그 첫번째… \’인터넷으로 세상을 바꾸는 오만가지 방법\’ Action Tools(액션툴즈)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사실 액션툴즈를 알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바로 어제(3일) 아침(포스팅을 하는데 하루가 지나가서리…) 우연찮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일터에서 2달 전부터 사이버NGO자료관( http://www.demos.or.kr/ )이라는 엉성한 시민사회 아카이브를 담당하게 되어 그것에 자료들을 업로드하다가 말입니다. 담당자가 바뀌고 학교측의 지원도 없어, 정말 대책없이 주저앉은 사이트를 떠넘기는 것을 떠앉기 싫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확 바꿔 버리고 싶지만 자기 앞가림도 주체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 여하튼 매일같이 반복되는 퍼나르기를

관료주의와 현장 투쟁

관료주의와 현장 투쟁

8월 24일, 기륭전자 현장 점거파업 2주년 집회이자 비정규 4사 연대투쟁 선포식이 기륭전자 정문 앞에서 열렸다(기륭전자 + KTX + 이랜드 뉴코아 + 새마을승무원). 기륭전자 투쟁이 시작된 뒤로 가장 많은 노동자들이 모였기에 기륭노동자들은 그 흐뭇함으로 기나긴 싸움의 피로감을 덜어내는 듯했다. 점거파업 2주년을 앞두고 기륭 친구들은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했다. 투쟁의 수단은 소진되고 투쟁의 기대 수위는 높아만 가는 처지에서 운동의 주체들은 괴롭다. 1년 전, 30일 단식 투쟁이라는 높은 수위로 투쟁을 벌인 바 있고, 감옥 문보다 더 견고하게 가로막힌 철문도 몇 차례 뚫어버린 지라 현장 점거 파업 아니면 높은 곳을 점거하는 것만이 생각해봄직한 전술인데 어느 것이나 여성노동자 열댓 명이 벌이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너무 컸다. 주체들의 피로감도 쌓일 대로 쌓였다. 신경들이 날카로워져서 동료에게 상처를 주기 일쑤다. 초기에는 허허 웃으면 그만이던 감정의 벽이 지금은 거대한 장벽으로 불끈 불끈 선다. 투쟁을 통해 바뀌고 깊어지는 것도 있지만 투쟁이 한도를 넘으면 오히려 가슴과 감정이 황폐해짐을 종종 목격하지 않는가. 오랜 싸움은 주체의 위기를 초래한다. 이를 잠재울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도 없다.

\”인권위 상임위원에 장애여성 선정\”

\”인권위 상임위원에 장애여성 선정\”

“인권위 상임위원에 장애여성 선정” 민주신당, 최경숙씨 추천키로 통보…장추련 인권위 점거농성중 김오달 기자 \’장애인차별금지실천연대(이하 장추련)\’의 국가인권위원회 점거농성이 한가지 고비를 넘기게 되었다. 장추련이 인권위를 점거하며 요구했던 사항 중의 하나인 인권위 상임위원의 여성장애인 선정에 해당 선정권한을 갖고 있는 대통합민주신당이 장추련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 지난 29일 장추련은 인권위 상임위원에 장애여성을 선정하고, 인권위의 실질적인 장애차별업무 실행을 위해 인권위원회법을 개정하라는 요구사항을 갖고, 인권위 7층 인권상담센터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김오달 기자 ▲ 지난 29일 장추련은 인권위 상임위원에 장애여성을 선정하고, 인권위의 실질적인 장애차별업무 실행을 위해 인권위원회법을 개정하라는 요구사항을 갖고, 인권위 7층 인권상담센터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김오달 기자 지난 달 29일, 장추련은 인권위 상임위원에 장애여성을 선정하고, 인권위의 실질적인 장애차별업무 실행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법을 개정하라는 요구사항을 갖고, 인권위 7층 인권상담센터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 지난 29일 장추련은 인권위 상임위원에 장애여성을 선정하고, 인권위의 실질적인 장애차별업무 실행을 위해 인권위원회법을 개정하라는 요구사항을 갖고, 인권위 7층 인권상담센터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김오달 기자 ▲ 지난 29일 장추련은 인권위 상임위원에 장애여성을 선정하고,

[영상]신명나는 사물놀이 \’우리땅을 지키세~\’

[영상]신명나는 사물놀이 \’우리땅을 지키세~\’

[영상]신명나는 사물놀이 \’우리땅을 지키세~\’ 지난 토요일(1일) 2007평택평화한마당 문화마당의 문을 연, 평택 문예활동가들의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담은 영상입니다. 미군기지 없는 평화를 바라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가슴에 평화의 북소리가 울려퍼지는 모습을 전합니다. p.s. 평택뿐만 아니라 군산, 제주 곳곳에 미군기지와 군사기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ㅡㅡ:: * 관련 글 : [영상]미군기지 없는 평화만들기, 2007 평택 평화한마당 → 리장 님의 블로그 가기

베트남 국제결혼 저렴한 비용 100만원? 이래서 한국이 부끄럽다!

베트남 국제결혼 저렴한 비용 100만원? 이래서 한국이 부끄럽다!

베트남 국제결혼 저렴한 비용 100만원? 이래서 한국이 부끄럽다! 지난 토요일(1일) 평택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병점에서 내려 천안행 급행열차로 갈아타고는 열차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았습니다. 벼가 익어가는 푸른 들판을 바라보다 눈에 들어오는 게 있었습니다. 노약자석 위 텅 빈 광고판에 붙은 \’베트남, 중국, 한족과의 국제결혼을 100만원의 맞선여행으로 하라\’는 명함크기의 노란 광고 전단지가 그것이었습니다.(아래 영상 참고) 동남아시아, 중국 등 외국 여성들을 성상품화 하는 반인권적 국제결혼 광고와 행태에 대한 사회적 문제제기와 관련 법규로 인해 노골적인 국제결혼 광고를 못하게 되었다지만, 이런 광고도 마찬가지로 볼썽 사나웠습니다. 적은 돈으로 외국여성들과 손쉽게 국제결혼할 수 있다는 광고 자체도 문제지만, 돈만 있으면 사람까지 사고 팔 수 있다는 천박하고 치졸한 물신주의와 돈 만능주의, 그리고 인권에 무감각한 한국사회를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관련하여 지난 6월 7일 이주여성정책네트워크와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농어민 국제결혼비용지원사업, 무엇이 문제인가\’란 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지역 지자체들은 농촌의 결혼문제를 해결한답시고 \’농어민 국제결혼비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합니다. 이 사업은 농수축산업에 종사하는 만 35세 이상 미혼

기사 5,80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