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모든 생명은 귀합니다.

모든 생명은 귀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쏟아 놓을 수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니 표현의 자유니 따위의 조금은 있어 보이는 이야기를 쓰지 않아도 15개월 된 어린 아이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고 표현하는데 하물며 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자기 표현을 하지 않는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사회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쏟아 낼 때와 담아 놓을 때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쌓아올린 부정적인 영향이 이번 아프카니스탄 사건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글을 보면서 한숨만 나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저는 아주 작은 교회에서 어린이도서관을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몇일 전 우리 도서관이 속해있는 어린이도서관 협의회에서 생태 캠프를 열게 되어 참여할 아이들을 모집할 때 이야기입니다. 제 아내가 15개월 된 아이를 돌보면서 도서관 일을 하려니 힘들다고 하자 한 어머니는 뭐가 힘들다고 하느냐 말하고 한 어머니는 할 일이 있으면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한 어머니는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이 있을 때 자신이 직접 참석하거나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석하던 어머니고 한 어머니는 최근 아이가 미술치료를 하면서 도서관에

정치 지도자의 조건

정치 지도자의 조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청문회시 이명박씨와 박근혜씨의 답변이 정직성과 역사의식이 없으므로 충고한 것이다.

\”차라리 아이와 함께 죽고싶은 심정\”

\”차라리 아이와 함께 죽고싶은 심정\”

“차라리 아이와 함께 죽고싶은 심정” 장애교육연대, 통합교육 주장하며 \’장애교육지원법\’ 제정 반대시위 김오달 교육부의 일방적인 장애인 교육관련법 재정 추진에 항의해 30일째 교육부 앞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장애인교육권연대\’는 26일 오후 3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 장애인교육권연대의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기습시위     © 김오달 ▲ 장애인교육권연대의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기습시위 © 김오달 이날 기습시위에 참가한 60여명의 장애아동을 키우는 학부모들은 “차라리 아이와 함께 죽고싶은 심정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며, “장애를 가진 것도 서러운데 제대로 된 교육조차 받지 못한다면 정말 죽는게 나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들 학부모들이 오후 3시 정부종합청사 정문을 기습적으로 점거하고 나서자 10분도 안되어 출동한 경찰병력은 바로 경고방송을 하며 “해산하지 않으면 연행할 것”이라며 해산요청을 했으나, 참가자들은 정문 앞 아스팔트 바닥에 누워 스크럼을 짜고 연행시도에 저항했다. 발달장애아동을 둔 한 학부모는 “교육부는 장애인당사자들과 장애아동을 둔 학부모들의 목소리들은 전혀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여전히 \’치료교육\’만을 강조하는 징애인교육지원법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각각 장애특성에 맞는 \’특수교육\’과 우리 사회 전반의 장애인 배제문화를 깨기위한 \’통합교육\’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  

또다시 파업의 길로 밀어부치는 C&그룹

또다시 파업의 길로 밀어부치는 C&그룹

우방랜드 지회는 2005년 5월3일 노동조합을 설립하여 그해 8월13일~9월14일(33일간)의 파업이 있었습니다. 그 해 파업의 동기는 c&그룹이 우방건설과 우방랜드를 인수하면서 우방건설직원들에 한해서만 임금 20%를 인상해주고 우방랜드직원들에 대해서는 동결안을 계획하고 있어 차별철폐를 요구하며 노동조합을 설립하였습니다. 파업전 임금인상을 받았지만 사측은 산별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고 노사협의회등을 요구하여 조합은 우방랜드노동조합의 인정을 목적으로 파업을 단행하였습니다. 이후 단체협약이 체결되어 노사평화협정을 맺어 2006년도에는 무파업 무분규를 준수 하였습니다. 2007년 1월부터 ~7월까지 단체협상을 벌였으나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7월24일자로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1회 본교섭과 주3회 실무교섭을 통해 상호 성실히 교섭할것을 약속하였지만 7월말 조정신청 이전까지 본교섭 7차례라는 부진한 교섭만이 이루어졌습니다. 정상적으론 28회 교섭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진한 교섭이 이루어진것은 사측의 교묘한 교섭해태로 인한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단협관련 핵심요구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비정규직에 대한 소수(젊은층)에 대한 정규직화 요구 및 차별철폐 매각 합병 아웃소싱 등을 고려한 최소한의 고용안전 장치 마련 산별전환관련 전임자 2명 인정 신뢰구축과 노동조합의 합리적 주장을 확보하기위한 자료제공 요구 승진누락자에 대한 전원 승진 요구 징계관련 개악저지 기타 80개 조항에 대해 소모전을

투자는 없는 c&우방랜드 – 미래는 없다.

투자는 없는 c&우방랜드 – 미래는 없다.

10년전이나 오늘날이나 우방랜드엔 변함이 없다. 사람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야지 기업이 변함이 없다는건 무엇을 뜻할까? 그것은 곧 파멸을 이야기한다. 변함없는 시설에 해마다 몇퍼센트씩의 요금인상?? 정말 소비자 알기를 개똥같이 알고 있는 기업이 아닌가. 도심속의 공원이라는 잇점하나로 십몇년을 울궈먹었으면 이제 조금씩 변할만도 한데… 작년에 우방랜드를 인수한 c&그룹도 도둑놈이긴 매한가지다.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IMF니 부도니 법정관리 기간이라서 투자가 없었다고 치자.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계열사가 몇개씩이나 된다는 그룹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언한 기업에서 투자는 하지 않고 땅을 담보로 주식을 담보로 300백억이상을 대출받아 꿀꺽하고는 겨우 생색내기용 20억 투자??(10년이 걸려도 본전도 못뽑을 투자) 300억 대출에 일년 이자가 15억~20억이라니…우방랜드 일년벌어서 이자내면 끝~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경영적자라고 직원들 피를 빨고 있다. 직원들이 대출받았나? 대출받은걸로 직원들이 썼나? 어디에도 간곳없는 대출금….흐미..대략난감하다.^^;; 우리 직원들은 말한다. 우방랜드를 담보로 돈빌리고,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으면 우방랜드에 반이라도 투자하라고… 그리고 입장료도 내려야한다. 볼것도 없고 탈것도 더 생기지 않았으면 거기에 합당한 입장료를 매겨야 하지 않겠는가? 대구 시민이 과연 우방랜드경영진의 봉은 아니지 않는가? 지역발전과 대구의 상징성을 함께 지키는 길은 더많은 투자를

\”차라리 아이와 함께 죽고싶은 심정\”

\”차라리 아이와 함께 죽고싶은 심정\”

“차라리 아이와 함께 죽고싶은 심정” 교육권연대, 정부청사서 기습시위 벌여 2007년 07월 27일 (금) 김오달 (인터넷 저널 기자) webmaster@cowalknews.co.kr 2007년 07월 27일 (금) 김오달 (인터넷 저널 기자) webmaster@cowalknews.co.kr ▲ 장애인교육권연대가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김오달 교육부의 일방적인 장애인 교육관련법 재정 추진에 항의해 30일째 교육부 앞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장애인교육권연대\’는 26일 오후 3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날 기습시위에 참가한 60여명의 장애아동을 키우는 학부모들은 “차라리 아이와 함께 죽고싶은 심정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라며, “장애를 가진 것도 서러운데 제대로 된 교육조차 받지 못한다면 정말 죽는게 나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 ⓒ김오달 이들 학부모들이 오후 3시 정부종합청사 정문을 기습적으로 점거하고 나서자 10분도 안되어 출동한 경찰병력은 바로 경고방송을 하며 “해산하지 않으면 연행할 것”이라며 해산요청을 했으나, 참가자들은 정문 앞 아스팔트 바닥에 누워 스크럼을 짜고 연행시도에 저항했다. 발달장애아동을 둔 한 학부모는 “교육부는 장애인당사자들과 장애아동을 둔 학부모들의 목소리들은 전혀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여전히 \’치료교육\’만을 강조하는 징애인교육지원법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각각 장애특성에 맞는 \’특수교육\’과 우리 사회

\’제한적 본인확인제\’, 포탈사이트 블로깅은 어떻게 해야하나?

\’제한적 본인확인제\’, 포탈사이트 블로깅은 어떻게 해야하나?

다음(daum)의 권리침해신고와 접근금지 조치 그리고 시스템 오류 * 관련 글 : – 다음(daum) 대부분의 블로그 게시글 차단 중 ! 26일 밤 10시 경 포털 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게시글이 차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제한적 본인확인과 임시조치를 위한 작업 중에 일시적인 오류로 인해 나타난 현상으로, 수정되어 현재는 정상적으로 접근 및 이용 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무튼 본격적으로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와 언론사들의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상의 게시글과 네티즌들에 대해 \’제한적 본인확인제\’와 \’인터넷 실명제\’로 무장한 \’검열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예고였다. * 관련 글 : –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 악플, 광기 어린 인터넷 이용해 블로그 검열, 탄압 시작!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 관련 포스트가 임시 접근조치 되었었다. 검열 [檢閱] [명사] 1 어떤 행위나 사업 따위를 살펴 조사하는 일. 2 <군사> 군기, 교육, 작전 준비, 장비 따위의 군사 상태를 살펴보는 일. 3 <법률> 언론, 출판, 보도, 연극, 영화, 우편물 따위의 내용을 사전에 심사하여 그 발표를 통제하는 일. 사상을 통제하거나 치안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관련하여 자신의 다음 블로그의 포스트

오늘 대형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대형마트에 다녀왔습니다.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근천의 대형마트인 \’찐릉파”에 다녀왔습니다. 오랬만에 간지라(실크로드 여행때문에) 매장의 진열이 확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은 중국 남경(난징)입니다. 첨 난징에 왔을때 대부분의 중국 음식점이나 상점에서의 불친절에 당혹스러워 했습니다. 역시 대형마트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뭘 물어도 대답도 없구,,,퉁명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난징 생활을 한달 정도 한후부터는 그런 불평 안하기로 했습니다. 음식점이나 대형 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상황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한 후배가 왔습니다. 그 후배는 키가 크고 말라서인지 약간 어깨가 구부정하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중국인 친구가 농담을 하더군요,,,한국에서 혹시 마트에서 계산원으로 일하지 않았느냐고,,,, 쉴틈없이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친철한 말한마디 하기 어렵고,,,어깨마저 굽을 정도입니다. \’친절한 미소와 서비스\’ 그건 아마도 충분한 휴식과 적정한 보상이 있을때만 가능한 것일겁니다. 그런한 연후에 요구하는 것이 정당한 요구일것입니다. 화장실 갈시간도 없이 일하는데,,,그 대우라니… 이랜드 노동자들이 투쟁합니다. 오늘도 역시 다르지 않은 진릉파라는 대형마트의 노동자들의 고단한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wallker 님의 블로그 가기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 악플, 광기 어린 인터넷 이용해 블로그 검열, 탄압 시작!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 악플, 광기 어린 인터넷 이용해 블로그 검열, 탄압 시작!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 악플, 광기 어린 인터넷 이용해 블로그 검열, 탄압 시작! 아프가니스탄 인질 살해 소식을 접하고 관련된 불질( 피랍자를 살리는 길을 택하라! 아프가니스탄 피랍 한국인의 죽음 )을 하고, 그것을 자신의 블로그에 퍼 나를 때였다. 파란 블로그에 접속하려는데 아래와 같은, 이상한 메시지가 갑자기 화면에 떠올랐다. 괴상한 팝업창이 귀찮게 달라붙었다. “회원님의 블로그의 게시글 중 블로그 약관에 위배된 사항이 있어 일시정지 조치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문의 : 1588-5688” “일시정지된 블로그 입니다. 해당 블로그를 열람 하실 수 없습니다” 식견 없는 파란 블로그 운영자의 \’블로그 일시정지\’ 조치 대체 무슨 소리인지 확인하기 위해, 파란 메일을 확인해 보았다. 참 황당하고 어이없는 내용이었다.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과 관련된 글들 중에 정도를 넘어선 네티즌들의 언사를 꼬집는 포스트(고귀한 네티즌들께서 한국과 피랍인들을 죽이려 한다! http://savenature.tistory.com/487)가 , \’사회 전반에 감정의 악화를 격화될 수 있는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게시글 작성으로 판단되어 게시글에 대한 삭제 or 비공개 처리를 요청 드린다. 금일까지 삭제조치 되지 않을 경우 저희(파란블로그)쪽에서 강제 삭제 or 블로그

배형규목사와 부정적인 댓 글

배형규목사와 부정적인 댓 글

한 사람의 예수쟁이로 글을 씁니다. 전 광명에서 예본교회라는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사입니다. 그러니 이 글은 편향된 글이 될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지난 7월 20일(금) 저녁 늦은 시간 잠시 컴 앞에 앉았다가 아프카니스탄에서 20여명의 사람들이 납치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놀라 여기 저기 찾아보다 관련 기사들 마다 달린 댓 글들을 통해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보게 되었고 때로는 당황스런 글들을 읽으면서 한마디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 오늘 새벽 컴 앞에 앉아 배형규목사가 생명을 잃었다는 기사를 보고 마음이 아파와 고민 끝에 이 글을 적습니다. 예수쟁이들은 자신이 어디 어디 선교 나가니 기도를 해달라고 합니다. 선교 나간다는 말에는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 그 다양한 의미들 가운데 배형규목사와 함께한 사람들이 아프카니스탄이라는 머나 먼 땅으로 가야 했던 의미를 나름 해석해 봅니다. 배형규목사의 죽음을 두고 배형규목사와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분쟁지역에 간 것이 잘못이라 말하기 전에 그들이 왜 분쟁지역으로 갔는지를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분명 정부가 지정한 위함 지역에 들어갔고 그들이 낮에 가야 하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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