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신] 뉴코아 농성장, 구사대와 대치중

[3신] 뉴코아 농성장, 구사대와 대치중

[3신] 뉴코아 농성장, 구사대와 대치중 이랜드노조, 강남점 2차 점거… 경찰봉쇄 속 사측 300명 폭력 인터넷저널 김오달 [3신]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이하 이랜드공투본)\’의 뉴코아 강남점 2차 점거농성장이 사측이 동원한 구사대와 용역경비업체 직원 300여명에 의해 폭력침탈 당할 위기에 처했다. ▲ 농성장 밖에서 구사대와 용역들의 난동이 시작되자 기자들이 몰려들어 취재중이다.     © 김오달 ▲ 농성장 밖에서 구사대와 용역들의 난동이 시작되자 기자들이 몰려들어 취재중이다. © 김오달 ▲ 바리케이트 넘어로 수백명의 구사대가 몰려들어 난동을 부리고 있다.     © 김오달 ▲ 바리케이트 넘어로 수백명의 구사대가 몰려들어 난동을 부리고 있다. © 김오달 ▲     © 김오달 ▲ © 김오달 점심식사를 마친 직후인 29일 오후 3시경. 경찰이 농성장의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고 있음에도 속속 모여든 점주들과 직원들로 이루어진 \’구사대\’, 이랜드 측이 일당으로 고용한 용역경비업체 직원들이 농성장 앞으로 몰려들어 갖은 욕설로 농성대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농성장 보호를 위해 설치한 바리케이트를 힘으로 무너트리려는 시도를 서슴치 않았다. 이에 농성장을 봉쇄하고 있던 경찰이 그들에게 이런 행위는 불법행위이고 공무집행 방해일 수 있다며 연행할

후보들-하나님의 검증 (픽션)

후보들-하나님의 검증 (픽션)

후보들-하나님의 검증 (픽션)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하나님의 은총과 가호를 빌기 위해 교회를 찾은 후보들, 모두들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한다. “저를 대통령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모든 인간을 똑같이 사랑하사 그 중 어느 누구를 더 어여삐 여길 수 없는 하나님, 말씀 하신다. “그 동안 너희들은 ‘인간의 잣대’로 각종 검증을 받았고, 또 지금도 받고 있는 줄 안다. 오늘은 ‘나의 잣대’로 너희들을 한 번 검증해 보겠노라.” 그 동안 별별 거짓말을 떡 먹듯 해온 후보들, 바짝 긴장한다. 눈꼽만치의 거짓말도 통할 수 없는 하나님 앞, 여기서 또 거짓말을 했다간 영영 ‘골’로 간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 우선 십계명의 하나, “네 이웃에 대해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이를 지켰다고 생각하는 후보는 손을 들어 보라. 상대방 후보에 대해, 있는 사실/없는 사실, 알게/모르게, 물어 뜯고, 헐뜯고, 흠집내고, 매도하고, 숱하게 거짓 증거를 일삼은/일삼고 있는 후보들, 누구 하나 감히 손을 들지 못한다. 하나님: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눅 6:27~28)”고

노무현 정부는 파병 한국군 철군하고 피랍한국인의 무사귀환 보장하라!

노무현 정부는 파병 한국군 철군하고 피랍한국인의 무사귀환 보장하라!

2007.7.26 김승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피랍23인. 8명의 석방 소식을 듣자마자 날아든 비보에 참담하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그의 동료들이 지금도 겪고 있을 그 공포를 상상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니, 그의 죽음은 어떠했을까를 생각조차 할 수 없다. 몇 년전 고 김선일씨의 죽음과 최근까지 이어진 이 죽음의 행렬들! 그리고 지금 이 전쟁이 우리에게 남겨준 이 처참함!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부터 왔는지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다. 적국 과격한 언어를 사용하기는 하나 많지 않은 사람들이 그들의 선교활동을 비난하였다. 그들이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누구를 해한 것이 아닌, 봉사를 위한 것인 한 그들을 탓할 수 없다. 아니 오히려 처음부터 아프가니스탄은 노무현 정부와 그의 동료들이 선택한 미군을 따라다니는 “군대” 의 파병이 아닌 “민간”의 지원이 더 필요하였다. 이들이 한국은 아프간과 무슬림 국가들에 의하여 “적국”이 되어있었던 상황을 무시한 탓을 논하고자 할 수 있으나, 그 탓이 어찌 피랍된 이들에게 돌려져야 하는가? 그것은 옳지 않다. 이들의 생명을 그 같은 공포와 위험에 빠뜨린 것은 그들이 “적국 국민”이었기 때문이었으며, 스스로 적국을 자초하며 부시와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의 투쟁 연대는 확대되어야 한다.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의 투쟁 연대는 확대되어야 한다.

2007년 7월 29일 김승현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이 오늘 7월 29일 강남 뉴코아 점을 다시 점거하였다. 일요일, 새벽같이 쳐들어가 점거하는데 결국 성공하였다. 850만 비정규직이 갖는 사회적 함의를 고려해볼 때, 이 점거는 오래 가면 오래 갈수록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이로울 것이 분명하다는 점에서 이들의 점거가 앞으로 있을 갖은 종류의 사적, 공적 탄압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버텨 오래가길 바란다. 정부나 법과 질서를 주창해오던 자들이 약속한 사회양극화 해소나, 차별의 시정 같은 말을 믿느니, 차라리 자신의 운명을 자신의 손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더 빠른 길임은 두말할 나위 없는 세상이다. 이랜드-뉴코아의 노동자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를 보이며 이토록 자신감있게 투쟁하고 있는 모습을 다른 노동자들도 배우길 바란다. 이같은 투쟁은 더 확산되어야 한다. 적어도 비정규직보호법의 효력발생이 2007년 7월 1일 자로 300인 이상 사업장에 한하기 때문에 불거진 문제이긴 하나, 지금도 어디선가 “짱”보고 있는 수없이 많은 사업주들이 오늘의 사태 전개를 하나하나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있을 것인 것처럼, 노동자들도 이를 남의 일인냥 볼 일은 분명히 아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이 적기이다. 가능한 모든 작업장에서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과 연대하여

[속보] 뉴코아 강남점 2차 점거 성공

[속보] 뉴코아 강남점 2차 점거 성공

[속보] 뉴코아 강남점 2차 점거 성공 이랜드노조, 킴스클럽 농성장 확보… 경찰 봉쇄 속 고립투쟁 인터넷저널 김오달 [2신] 뉴코아 강남점 내 킴스클럽 매장을 2차 거점으로 무기한 점거농성에 돌입한 \’뉴코아-이랜드노조 공동투쟁본부(이하 이랜드공투본)\’는 정오를 지난 현재 외부와 고립된채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 오전 10시 점거농성장에서 진행된 2차 점거농성 선포결의대회     © 김오달 ▲ 오전 10시 점거농성장에서 진행된 2차 점거농성 선포결의대회 © 김오달 ▲     © 김오달 ▲ © 김오달 새벽 이랜드공투본의 점거농성 직후 새벽 6시를 기해 경찰병력이 농성장을 침탈해 해산한다는 방침이 전해졌으나 6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병력증강 이외엔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이랜드 사측이 동원한 구사대들이 한때 농성장인 킴스클럽 지하 매장 주변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으나, 경찰이 불미스러운 인명사고 등을 우려해 구사대의 농성장 진입을 막았다고 한다. ▲     © 김오달 ▲ © 김오달 ▲     © 김오달 ▲ © 김오달 ▲     © 김오달 ▲ © 김오달 현재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의 총력집중지침에 따라 오전 10시 이후 속속 뉴코아

[속보] 이랜드노조, 뉴코아 강남점 2차 거점확보 성공

[속보] 이랜드노조, 뉴코아 강남점 2차 거점확보 성공

[속보] 이랜드노조, 뉴코아 강남점 2차 거점확보 성공 인터넷저널 김오달 [속보] 29일 새벽,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이하 이랜드공투본)\’가 뉴코아 강남점 내 킴스클럽 매장을 기습적으로 점거해 2차 거점확보에 성공했다. 뉴코아노동조합 조합원 200여명과 이랜드일반노조 조합원 150여명은 연대대오 150여명과 함께 이날 새벽 2시 삼삼오오 뉴코아 강남점 안으로 진입해 킴스클럽 매장 전체를 점거하는데 성공했다. ▲ 지난 23일 이랜드공투본에 의해 매장봉쇄를 당했던 뉴코아 강남점 ©김오달 ▲ 지난 23일 이랜드공투본에 의해 매장봉쇄를 당했던 뉴코아 강남점 ©김오달 사측 경비용역업체직원들과 공권력 등과의 물리적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시간대에 기습 점거에 돌입한 이랜드공투본은 이로서 그동안 염원하던 2차 거점농성장을 확보하는데 성공해 불매운동의 전국적 확산과 더불어 투쟁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날 기습점거 이후 경찰은 대대적인 경찰병력을 배치 중이지만, 점거농성자들에 대한 강제해산 등의 구체적 작전계획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공투본은 추가로 합류하는 조합원 400여명과 민주노총, 민주노동당과 함께 오전 10시 뉴코아 강남점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뉴코아 강남점을 2차 투쟁거점으로 하고 무기한점거농성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 지난 23일 이랜드공투본에 의해 매장봉쇄를 당했던 뉴코아 강남점 ©김오달 ▲ 지난 23일 이랜드공투본에 의해 매장봉쇄를 당했던

언제까지 이런 글들을 봐야 하나요?

언제까지 이런 글들을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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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규목사의 죽음과 표현의 자유

배형규목사의 죽음과 표현의 자유

아프카니스탄에서 구금된 23명 중 배형규목사가 죽음을 당하고 남은 22명이라도 안전하게 구조하고자 정부에서 텔레반과 협상하는 것을 향해 개독교인들이 정부에서 돌아오라고 비행기를 보내니 거부하더니 이제와서 살려달라고 생쑈를 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글을 보고 있자면 지난 2006년 3월 고은광순이 데일리서프라이즈에서 “개판치는 목사가 왜이리 많은가?” 라는 칼럼을 통해 “2003년 기독교인들이 뽑은 10대 뉴스” 라는 것이 떠오릅니다. 고은광순이 글을 쓴지 1년하고도 수 개월이 지났음에도 이 글은 인터넷 공간을 떠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은광순은 자신의 칼럼에 쓴 “2003년 기독교인들이 뽑은 10대 뉴스”라는 것이 어디에서 발표한 것인지 아직까지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기독교를 위해 그 글을 적었다며, 기독교는 개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제가 이 글과 관련해 제보 받은 것이 옳다면 고은광순이 “개판치는 목사가 왜이리 많은가?”에서 사용한 자료는 기독교인들이 뽑은 뉴스가 아닌 지독히도 기독교에 반감을 가진 사람이 쓴 글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말이 옳은지 틀린지 밝히려면 고은광순은 그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전혀 다른 사건들을 조합하고 해석하고 진실이 아닌 이야기까지 한데 묶어 버리는 고은광순의 글처럼

라엘\”이라크 전쟁 중 에이즈에 패했다.\”

라엘\”이라크 전쟁 중 에이즈에 패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7(AH61)년 7월 27일             라엘”이라크 전쟁 중 에이즈에 패했다.”     “이라크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 에이즈와의 전쟁은 패했다”  (라엘)   지난 7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세계 86개국 6만 5,000명의 회원을 가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조지 부시 대통령의 에이즈 수석고문 앤소니 파우치 박사의 최근 발언에 관해 성명을 발표했다.)   월요일 BBC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열린 제4회 에이즈 바이러스 발생 및 치료에 관한 국제 에이즈 학회의 회의에서, 파우치는 치료되는 사람보다 에이즈 감염자의 수가 훨씬 더 많다고 지적했다. “한 명을 처음 진료할 때마다 6명의 새로운 감염자들이 발생한다. 숫자게임인 이 게임에서 결국 우리는 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BBC는 파우치의 말을 인용했다. 그 회의에 참석한 다른 전 문가들도 세계가 에이즈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파우치의 끔찍한 통계 뉴스를 들으며, 라엘은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이런 수치들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조지 부시는 이러한 패배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 이라크에 대한 그의 불법적 침략과 점령에 낭비된 돈이 에이즈 연구에 사용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무의 미한 전쟁에서

모든 생명은 귀합니다.

모든 생명은 귀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쏟아 놓을 수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니 표현의 자유니 따위의 조금은 있어 보이는 이야기를 쓰지 않아도 15개월 된 어린 아이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고 표현하는데 하물며 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자기 표현을 하지 않는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사회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쏟아 낼 때와 담아 놓을 때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쌓아올린 부정적인 영향이 이번 아프카니스탄 사건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글을 보면서 한숨만 나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저는 아주 작은 교회에서 어린이도서관을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몇일 전 우리 도서관이 속해있는 어린이도서관 협의회에서 생태 캠프를 열게 되어 참여할 아이들을 모집할 때 이야기입니다. 제 아내가 15개월 된 아이를 돌보면서 도서관 일을 하려니 힘들다고 하자 한 어머니는 뭐가 힘들다고 하느냐 말하고 한 어머니는 할 일이 있으면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한 어머니는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이 있을 때 자신이 직접 참석하거나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석하던 어머니고 한 어머니는 최근 아이가 미술치료를 하면서 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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