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대한민국 군인은 무엇으로 국가에 충성하는가?

대한민국 군인은 무엇으로 국가에 충성하는가?

군통수권자의 이중적 잣대 “5년 전 서해에서 대한민국 해군장병 6명이 전사하고 고속정 1척이 침몰하는 대 전투가 있었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들의 죽음에 눈물 흘리지 않았고 정부는 해군의 잘못만 질타했다. 햇볕정책이 낳은 산물의 결과였다.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군인들이 푸대접 받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인 것 같다. 나는 생각해 봤다. 그들을 위해서 힘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한 가지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남기자!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다.”(소설 서해교전 에필로그 중 : 금년 6월 출간 예정) ▲ © 편집부 대한민국의 청춘들은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군복을 입고 병역의 의무를 가진다. 국가는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청춘들의 안전을 지켜줄 책임이 있으며 그것은 의무수행자가 국가에 가지는 권리이자 국가의 의무이다. 하지만 군인이란 신분은 유사시에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하는 사람이자, 필연적으로 잠재적 위험에 노출되는 환경이라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현실의 문제이다. 다만 그 이후의 처리에 대해서 국가가 어떻게 처리했는가하는 문제는 국가에 대한 국민적 신뢰의 문제이자 군인이 국가에 맹목적으로 충성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 1999년 보스니아 내전

[손미아 강원대] 주야맞교대, 건강 위협 평균수명 단축

[손미아 강원대] 주야맞교대, 건강 위협 평균수명 단축

전주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은 교두보에 서 있다. 그동안 전주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10개월 동안 전체 노동자계급을 대표해서 주야맞교대 실시 거부 투쟁을 해왔다면, 이제는 주야맞교대 폐지 투쟁을 전사회적으로 확산해서 자본가계급의 사적 소유와 통제를 끝장내야 할 때이다.

(포토뉴스) 3.17 반전집회서 이주노동자단체들 이주인권 캠페인 진행

(포토뉴스) 3.17 반전집회서 이주노동자단체들 이주인권 캠페인 진행

2007년 03월18일 ⓒ MTU(서울경인이주노조) 신만호 미디어활동가 ‘이라크 침공 4년 규탄 3.17 국제공동반전행동’ 집회가 3월 1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열린 가운데, MTU(이주노조)는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참사 문제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날 캠페인에 MTU(이주노조)는 여수공대위 몇몇 단위와 함께 부스를 마련하여 영전사진, 피켓, 선전물, 모금함 등을 준비한 가운데, 반전집회 참가자에게 선전물을 나눠주고 3.18 이주집회에 참가해 줄 것과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아울러 서명전을 부스에서 만이 아닌 집회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참사 책임자 처벌과 강제단속추방 중단’을 요구하는 서명전도 진행했습니다. 한편 이날 반전집회는 미국의 이라크침략 4주년을 규탄하는 ‘3.17 국제공동반전행동’으로서, 대한민국 강원, 광주를 비롯해 서울에서는 파병반대국민행동의 주최로 수천명 이상의 시민단체.반전 회원이 참여하였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는 1960년대 반전운동 위치의 상징이었던 펜타곤(미국 국방부) 앞에서 반전.반인종주의를 기치로 만들어진 진보단체인 ‘앤서연합’ 주최로 수만 명이 참여하여 ‘미군 철수와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벌이는 등, 반전집회가 그곳에서 40년만에 재연됐음이 알려졌습니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반전집회에서는 고(故) 윤장호 하사 추모를 겸하면서 아프간.이라크 한국군 즉각 철군을 촉구하였고,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목소리가 서울역에서부터 청계광장까지 이어졌습니다.

자녀가 이렇게 자라도록

자녀가 이렇게 자라도록

누가복음2:40, 49, 52 40.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에 건강하게 자라셨다. 지혜가 넘치셨다.49.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셨습니까?52.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점점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 아기예수는 아이예수로 건강하게 자라셨다. 메시야는 아기로 오셨다. 주님은 왜 성인으로 오시지 않을셨을 까? 예수님은 성인으로 하늘에서 지상에 임하시지 않고, 낮고 천한 자리에서부터, 인간으로서의 모든 자라나는 과정을 경험하셨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람을 직접 경험하셨다. 인간이 자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자란다고 자라는 가? 인간의 성장은 하나님의 은혜안에서라야 정상적으로 잘 자랄수 있다. 자녀들의 성장시기에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자녀들의 성장에서의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돌보시는 사랑안에 머물러 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부모에 의해 생명을 받아 이 땅에 태어나는 아이들이 실상 그들의 자라는 과정안에서는 그들의 자람을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없이는 진정으로 건강하게 자랄수 없다. 씨를 뿌리거나, 나무를 심어도 그것을 자라게 하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안에 머물러 있도록 부모들이 배려를 해야 할 것이다. 자람에는 육체적인 성장도 있지만, 정신적인 성장이나, 사회적인

울산과학대 총학에 보내는 편지 기사

울산과학대 총학에 보내는 편지 기사

2-3일 전에 송고한 기사를 계속 검토중이라며 안올리더니, 메인 상단에 올랐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 따따탄 님의 블로그 가기

영성변화

영성변화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하는 가에 대한 질문은 인생의 중요한 질문중에 하나이다. 인간은 인생의 삶의 변화의 사이클안에서 자신을 변화시킨다. 영적인 변화에 대한 이해와 참여는 인생의 의미있는 여행의 중심이 된다. 우리의 희망이나 두려움을 통해 전적인 절대타자인 신과의 친밀함을 추구함으로 나아간다. 이 관계안에서 변화에 대한 기대가 영성변화(spiritual transformation)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영적인 변화의 과정은 고통스럽기도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영적인 발전이 없이 인생이 그저 태어나는 때나 죽는 때가 매일반 다를것이 없다면 그 인생은 무의미한 생으로 끝나는 것이다. 크리스챤의 인간생활의 변화에 대한 역동성연구은 기독교신학의 원리들과 사회과학의 이론들의 범위내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영성(spirituality)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영성의 개념은 영성을 해석하는 종교에 따라서 혹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영적인 체험에 의해 나름대로 이해하기 때문에 그 개념은 모호하고, 다양하기도 하다. 그 다양한 영성에 대해 특히 크리스챤 관점에서의 영성의 연구는 종교와 과학의 원리들로 영성의 경험과 그 영성에 대한 생각들을 통해 변형을 위한 연구의 새로운 기회로 영적지도(spiritual direction)나 목회상담에서 활용할수 있다. 크리스챤 영성연구는 전통적으로 경험과 신비로 이해되어지며 복음적인 신학노선안에서의 영성을 추구한다. 영성화(spiritual formation)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의 공영방송쟁취 운동을 경계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의 공영방송쟁취 운동을 경계한다

김진홍 목사님! 목사님은 대체 무얼 하시는 분입니까? 지난 13일 뉴라이트 전국연합에서, 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공영방송 KBS를 진정한 국민의 방송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KBS 수신료 납부 거부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는 보도는 만시지탄의 감이 없지 않으나 일단 환영할 일이다. 또한 국민 전체와 노조가 원하지 않는 사장을 재임명함으로써 적자 경영에 개선의 기미가 없다고 보고, 시민운동 차원에서 수신료 거부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운동 배경을 밝혔듯이 공쟁본이 그간 지향해 온 바와 취지 및 운동방향이 같다는 것에 대해서 무척 반가운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뉴라이트전국연합에서 실행하는 공영방송 쟁취운동이 과연 국민적 정당성과 호응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공영방송쟁취운동의 목적은 먼저 어용방송 편파보도로 변질된 KBS 의 정치적 독립에 있다. 그간 KBS 는 좌익 편향적인 제작 구성으로 대국민 세뇌작업을 선도해 오고 있으며, 이대로라면 몇 개월 남지 않은 대선에서도 그 진가는 유감없이 발휘될 것이다. 10년을 속아온 좌파정권의 종지부를 찍을 즈음 또 다시 위장 좌파에게 정권을 내줄 수 있다는 위험천만한 여지가 거기에 있다. 그럼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주도하는 공영방송쟁취운동이 국민적

분류에 ‘생명’을 포함시키자

분류에 ‘생명’을 포함시키자

분류에 ‘생명’을 포함시키자 “생명을 파괴하는 대가로 성취된 인권은 진정한 의미의 인권이 아니다” 저는 지난 8일 진보넷에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누구보다 사회 진보를 열망하는 제가 나름대로 진보를 추구한다는 분들과 소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블로그 분류를 선택하는데 마땅히 고를 것이 없었습니다. 제가 요즘 가장 관심을 많이 두고 있는 분야는 생태, 생명, 동물, 환경, 예술 등이거든요. 그 외에도 여성, 청소년, 교육, 공동체 등에도 관심이 있는 편이지만, 주력분야라 할 수는 없고요. 또 사회, 문화도 저의 관심분야들과 관계가 있지만 두루 포괄하는 개념이라 해야겠죠. 아시다시피 진보넷의 분류는 정치, 경제, 사회, 통일, 평화, 노동, 환경, 여성/성, 인권, 과학기술, 정보통신, 청년/청소년, 대학, 학술, 교육, 농민, 빈민, 지역, 국제, 보건의료, 종교, 공동체, 미디어, 복지, 문화로 모두 25가지입니다. 할 수 없이 ‘환경’을 선택하기는 했습니다. 저는 환경에도 관심이 많고, 생명은 환경과도 관계가 있지만, 환경이 그 영역을 다 포괄할 수는 없습니다. 예술은 문화에 포함시킨다 해도 생명이나 동물이 들어갈만한 분류가 없는 것입니다. 동물도 환경의 중요한 일부이지만 외면당하고 있다 사실 생명과 동물이 환경의 일부라 하여

전쟁은 실패했다. 점령을 끝내라 – 3.17 국제공동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전쟁은 실패했다. 점령을 끝내라 – 3.17 국제공동 반전행동에 함께합시다

조지 부시의 이라크 침략이 벌써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부시의 침략과 점령 이후 이라크는 학살과 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부시는 이 학살과 혼란을 이란으로 확산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학살을 막기 위해 반전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합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한국군을 모두 철군시켜야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을 돕는 레바논 파병도 철회돼야 합니다.국제반전운동은 이라크 침략 4주년을 맞아 ‘국제공동반전행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공동반전행동’에 함께 합시다! 세계반전 운동과 함께 부시의 전쟁과 노무현 정부의 파병에 반대하는 행진에 함께합시다! 더 이상은 안 돼! 단 하루도!단 한 푼도! 단 한 생명도!단 하나의 거짓도! 점령을 중단하라! 군대를 당장 철수시켜라! 그리고 병사들이 돌아오면 보살펴라! 아프간. 이라크 점령 종식아프간. 이라크 한국군 철수 이란 공격 반대레바논 파병 철회한 미 전쟁동맹 반대 3.17 이라크 침공 4 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 일시 : 2007 년 3 월 17 일 오후 3 시 장소 : 서울역 광장 ( 집회 후 광화문으로 행진 ) → 하이에나새끼 님의 블로그 가기

내일 저녁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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