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노동자문학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 몇 닢 (1)

노동자문학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 몇 닢 (1)

노동자문학운동 어디로 갈 것인가, 생각 몇 닢 (1) [특별기획 : 노동문학? 있다 없다](3-1) – 노동자 선동하는 송경동 시인 송경동(시인) / 2006년09월13일 15시07분 민중언론 참세상은 잊혀지거나 몰랐던, 하지만 아직도 살아있는 노동문학 작가들의 삶과 문학의 솔직한 고백을 ‘특별기획 : 노동문학? 있다 없다’의 제목으로 연재한다. 앞으로 연재될 글들은 지난 7월 8일 ‘인천남구 학산 문화원’의 주최로 스무 명의 노동문학 작가가 참여하여 진행된 ‘노동문학 작가대회-노동문학의 회고와 전망’의 자리에서 발표된 글이다. 이번 기획은 민족문학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진행합니다. – 편집자 주 세계적 시야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시 부문 수상자인 노동자 시인 백무산(35) 씨는 “이 상을 노동자계급의 혁명적 진출로 받아들인다” 기운찬 발언으로 수상 연설을 시작했다. “노동자들은 조국으로부터 소외되고 있습니다. 보호받을 재산도, 보장받을 자유도, 꿈꾸는 미래도 없습니다. 천만 노동자계급을 외면하는 조국은 누구의 조국입니까? 노동자계급의 진출과 싸움은 너무도 아름다운 것입니다. 보다 인간답게 살겠다는 집단적 분노, 노동해방과 인간해방의 사상은 바로 그런 현장에서 싹트고 있습니다. 역사를 뒤로 돌리려는 자, 반민중적인 6공에 대해 노동자계급과 함께 투쟁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는 연설 도중 오른팔을

[논평] 정상회담에 임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바람

[논평] 정상회담에 임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바람

따라서 정상회담에서는 6자회담을 통한 평화적 해결 기조와 추가 대북 제제 입장이 일정하게 마찰을 빚는 가운데 북을 압박하는 수준의 '공동의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악이다.

[현장스케치]활동가, 행복을 상상하라! 제6회 전국시민운동가대회

[현장스케치]활동가, 행복을 상상하라! 제6회 전국시민운동가대회

[현장스케치]활동가, 행복을 상상하라! 제6회 전국시민운동가대회한국 최초의 시민운동, 동학혁명의 발원지에서 열려 리장 제6회 전국시민운동가대회가 9월 14일 목요일부터 16일 토요일까지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주최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국시민운동가대회는 한국 시민운동의 현재와 미래과제를 논의하고, 지역별.부문별 시민운동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운동가들의 자유로운 어울림을 돕기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며, 활동가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부여하는 참여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제4회 풀뿌리 시민운동 공모 시상식도 대회기간에 있을 것이다. * 제6회 전국시민운동가대회 프로그램 안내 : http://www.civilnet.net/board/bbs/board.php?bo_table=nra_contents&wr_id=1 * 이번 대회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시민운동에 관심있거나 함께 하고자 했지만 참여치 못한 분들께 전하고자 한다. [1신, 서울 출발 그리고 청주 고인쇄박물관]오전 9시. 서울에서 속리산으로 출발하는 시민운동가들이 모이는 장소인 안국동 풍문여고 앞에 속속들이 모이자 버스는 답답한 서울시내를 빠져나갔다. 서울지역에서 떠나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았다. 버스 한대가 꽉 차지 않았으니 말이다. 버스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달렸다. 참가자들은 아침 일찍 나오느라 먹지 못한 아침밥을 빵으로 요기하기도 했고, 책을 읽거나 피곤해 잠을 청하기도 했다. 날은 참

그 아버지에 그 딸

그 아버지에 그 딸

박근혜의원이 민주개혁정부를 흠집내려고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하므로 잘못을 고쳐주려고 쓴 글이다.

우리는 결코 촛불을 놓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촛불을 놓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촛불을 놓지 않는다!평택 대추리의 평화를 되찾기를 다짐하는 평택지킴이들 리장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컴퓨터를 켜고 평택 대추리 소식을 찾아보았다.예상은 했지만, 국방부는 또다시 새벽녘 날카로운 기계음을 내는 포클레인의 칼날과 경찰의 곤봉과 방패를 앞세워 평택 대추리로 침탈해 들어왔다. 그리고 한숨도 편히 자지 못하고 밤을 지새운 대추리 주민들은 절규하기 시작했다. ‘빈집철거 완료’오후께 저들을 그렇게 발표하고, 언론에서는 그것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떠들어댄다.아직 황새울을 지키는 것을 포기하지 않은 평택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과 평택지킴이들이 그곳을 지키고 있음에도, 저들은 무엇이 좋은지 오만한 승리에 도취되어 있다. 그리고 오후 7시 국방부 앞에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야만적인 강제철거’에 항의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평택 대추리에서 주민들과 평택지킴이들과 함께 강제철거를 막아내지 못함이 부끄러워, 온종일 착잡했던 마음을 떨쳐버리기 위해 찾은 촛불집회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 멀리 용산 국방부가 보인다 ▲ 국방부 앞은 전경버스와 전경들로 가득하다 ▲ 국방부 앞을 가득메운 평택지킴이들 ▲ 국방부 건물의 불빛이 보인다 ▲ 국방부 정문을 전경버스가 가로막고 있다 ▲ 무엇이 무서운지, 문을 꼭꼭 걸어잠궜다 ▲ 안된다! 한미FTA도 평택

[임동규비판] ③ 동지적 “애정”과 “단결”의 전제조건

[임동규비판] ③ 동지적 “애정”과 “단결”의 전제조건

[임동규비판] ③ 동지적 ‘애정’과 ‘단결’의 전제조건 최근 당게시판을 보면서, 까마득한 자민투/민민투, 서대협/서건추 시절의 기억 하나가 떠오르네요. 전방입소 거부투쟁을 ‘미제용병 거부한다’와 ‘학원병영화 분쇄하자’ 이슈 파이팅하던 그 시절,,, 서로 다른 구호였으나, 굳건한 단결 투쟁으로 전방입소와 교련교육을 폐지시켰었지요. “군사교육, 철폐시키자” 단결 투쟁했던 덕분에 전두환을 이겨낸 자랑스런 투쟁의 역사였습니다. 신림동 사거리에서 분신한 이재호, 김세진 열사의 죽음 앞에 “열사는 존중하면서, 투사끼리는 애정이 없다” 반성하며, 공동투쟁-단결투쟁 기풍으로 군사정권의 반공이데올로기 재생산 시스템을 박살낸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물론, 80년대 중반 학생운동과 21세기 민주노동당은 등가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동지적 애정이라던가, 단결투쟁의 기풍이란 측면에서 되돌아 볼만한 과거입니다. 대체, ‘애정’을 쏱아야 할 ‘동지’가 누구인지, 합심 ‘단결’해야 할 ‘사상’의 차이가 어디까지인지 찬찬히 돌아보자는 것이지요. 동지적 애정이란 ‘동반자’로서의 예의를 말하기 때문이며, 단결이란 ‘승리’를 위한 전제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애정을 갖자고 노동자 서민을 우롱하는 노무현이나 청와대 관료들(80년대 옛동료들)에게까지 동지적 애정을 보낼 수 없는 것이며, 단결하자고 제 동지를 배반하는 내부의 적들에게까지 어깨걸이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무엇으로 ‘단결’하며, 무엇으로 ‘애정’을 가질 것인가. 민주노동당은 21세기

[F키라뉴스 11]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F키라뉴스 11]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진행/녹음: 김강 파일링크 주소: mms://move.cast.or.kr/mcapub/ftakillernews/ko0913.mp3 (주소창에 붙여보세요^^)다운로드: http://lmczine.net/ftakillernews/ko0913.mp3(오른쪽 클릭-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 podcast: http://feeds.feedburner.com/F-killer 안녕하세요, 에프키라 뉴스의 김강입니다.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오늘 새벽 6시부터 이시각 현재까지 경찰과 용역이 대추리 도두리 마을에 침탈해서마을 파괴 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대추리의 평화 전망대에 올랐던 다섯 명의 인권활동가들은연행되어 끌려갔고,평화 전망대가 섰던 집과 또 다른 집들이포크래인에 의해 파괴되고 있습니다.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과 지킴이들은온 몸으로 마을 파괴 행위를 막아서고 있지만힘이 부친 실정입니다. 대추리 도두리 마을에 빈집은 없습니다.빈집 철거라는 이름의 마을 파괴는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의 힘을 꺾으려는 국방부의 술책입니다. 그러나 저는 평택 주민들의 굳은 의지와 힘을 믿습니다.아무리 아무리 거센 탄압과 폭력이 그들을 휘감을 지라도굳세게 그 땅을 지키며 농사를 지을 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그 싸움에 힘을 보태야 합니다. 평택으로 달려갈 수 있는 분들은 평택으로 달려가고그렇지 않은 서울 분들은 오늘 7시에 국방부 앞으로 모여주십시오.주민들이 홀로가 아님을 증명합시다.국방부와 청와대의 관료들이 인간도 아닌 놈들임을 증명합시다. → 에뿌키라 님의 블로그 가기

[논평] 노사관계로드맵 대타협 어찌할 것인가

[논평] 노사관계로드맵 대타협 어찌할 것인가

3년 동안 숱한 저항을 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노사정 대타협으로 한국 노동자가 받게 될 모멸과 치욕은 가늠하기조차 어렵게 되었다. 내일모래면 입법 절차가 갈 텐데 이제 정말 어찌할 것인가.

비리고발했다 10년해꼬지합니다

비리고발했다 10년해꼬지합니다

부패경찰 박s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부패경찰 박s동 비리 밝혀주면 10억원 드립니다 부패경찰 박s동해꼬지때문에 죽고싶어요.못살겠어요 http://crree.blogspot.com (<—-클릭— 원문을 읽으려면) 박s동이 10년 가까이 전력투구로 해꼬지하는 목적은 내돈때문.“알아서 돈다내놔”이겁니다. 박s동과 전과100범가족 이상기는 내돈10억을 집어삼키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꼬지하고 있읍니다 1998년경 마포구 연남동254-74에 살고 있을때 파출소장이 인사를 했다. 재수없이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했던 기억때문에 파출소장 박s동에게 욕해버렸다. 그후 파출소장 박s동은 나에게 앙심을 품고 해꼬지하기 시작했다. 파출소직원들을 총동원해서 내방 앞을 싸이렌소리 울리며 경광등 번쩍거리며 하루종일 밤낮을 가리지않고 지나고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괴로워서 경찰비리를 마포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증거도 없고 무혐의로 끝났어,, 고발했다고 해꼬지가 더심해졌다. 1999년마포구 신수동 205로 이사갔다. 이사후 몇달간 오랫만에 잠도 자고 해꼬지없이 평화롭게 보냈다. 그러나 이사 일주일도 안되 외출후 돌아와보니 발코니문이 뜾어져있었다. 너무너무 무서웠지만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그래도 연남동 파출소직원들이 신수동까지 와서 집에 침입한건 눈치 못챘다. 신수동 이사후 이자들이 몇달간 조용했던건 날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있었는데, 돈 많은걸보고 범죄를 저지르지않을까 내 뒤를 캐느라,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고, 뒷조사하느라 또

[Fキラ― ニュ-ス6] 韓米FTAと米軍

[Fキラ― ニュ-ス6] 韓米FTAと米軍

韓米FTAと米軍 F-killer, Hajime mms://move.cast.or.kr/mcapub/ftakillernews/jp0912.mp3 download: http://lmczine.net/ftakillernews/jp0912.mp3 podcast: http://feeds.feedburner.com/F-killer → 에뿌키라 님의 블로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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