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원칙주의자는 아름다워

원칙주의자는 아름다워

우리 사회에는 원칙주의자가 많아야 하는데 무지하거나 사리사욕과 당리당략 등에 따라 흠집내고 모략해서 원칙주의자가 제 구실을 할 수 없는 것을 탄식한 글이다.

[알림] 현장기자석 게시판 사용에 대해

[알림] 현장기자석 게시판 사용에 대해

‘현장기자석’ 게시판은 개편 전 ‘전선위의참새’의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현장기자석’은 말 그대로 현장의 소식을 현장기자가 직접 작성해서 알리는 공간입니다. 이 게시판은 현장기자가 직접 기사를 올릴 수 있으며, 편집국은 반인종, 반여성적 글 외에는 삭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성명서나 단체의 입장글, 펌글 등은 ‘참세상속보’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고, 개인 실가명으로 현장 소식이나 칼럼을 올려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이스라엘은 군사공격을 중단하라”

[미니의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이스라엘은 군사공격을 중단하라”

지난 6월 28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발전소를 폭격함으로써 팔레스타인 일부 지역에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만남과 토론의 자리 – 2006 전쟁과 혁명의 시대

만남과 토론의 자리 – 2006 전쟁과 혁명의 시대

* 주제와 시간표가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변동되는 즉시 웹싸이트에 반영하겠습니다. 전쟁과 혁명의 시대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marxism.or.kr/ 7월 14일(금) 1토론 12:30 ~ 2:00 여성 총리시대 – 여성의 삶은 나아졌는가 이봉화(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이윤경(전국보육노조 사무처장) 등 IMF 이후 한국 경제 – 맑스주의적 분석정성진(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2토론 2:30 ~ 4:00 신자유주의 시대 학생 좌파의 정치 정병호 일본의 군국화 –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가 이정구 GMO – 우리의 식탁은 안전한가 우이지영(환경정의 ‘다음을 지킴이 본부’ 팀장) 또 다른 미국 – 계급, 억압 그리고 저항 김용욱 볼리비아 – 노동자들이 권력을 잡을 수 있을까? 이수현 3토론 4:30 ~ 6:00 한국 민주주의의위기와 대안 김인식(주간<맞불> 발행인, ‘다함께’ 운영위원) 단일 민족의 신화 – 한국의 인종차별주의 정진희 국가자본주의 – 스탈린 하의 러시아정성진(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한국전쟁 –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한규한 4토론 7:00 ~ 8:30 한미 FTA가 강요하는 우리의 삶 (7:00~9:00) 우석균(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허영구(민주노총 부위원장·한미FTA저지 특위 위원장)나상윤(공공연맹 정책위원장)이철호(참교육연구소 부소장) 미국은 왜 이란을 공격하려 하는가박인규(<프레시안> 대표) 매년 여름마다 진행되어오던 대한민국 최대의 진보 포럼인 ‘전쟁과

정부의 한미FTA 거짓말을 반박한다 / 한미FTA는 ‘매국 협상’인가?

정부의 한미FTA 거짓말을 반박한다 / 한미FTA는 ‘매국 협상’인가?

다함께 80 호 http://www.alltogether.or.kr/ 정부의 한미FTA 거짓말을 반박한다 노무현 정부는 한미FTA 추진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40억 원이나 쓰겠다고 한다. 이 돈도 돈이지만 한미FTA가 양극화 완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일자리를 늘리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다는 점이 더 큰 문제다. 한미FTA는 세계화 시대에 피할 수 없는 흐름인가? 한국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높아 교역을 증대시키지 않으면 현상 유지조차 힘들기 때문에 FTA를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노무현 정부의 논리다. 특히 미국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한미FTA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주장한다.하지만 FTA는 결코 대세가 아니다. 신자유주의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미국조차 나프타(북미자유무역협정)와 호주·싱가포르를 제외하면 변변한 FTA를 거의 추진하지 못했다. 더욱이, 미국이 중남미 전역에 걸쳐 추진하려는 FTAA(미주자유무역지대)는 남미 민중들의 저항 때문에 파산 일보직전에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신자유주의 정책이 파탄나고 그 정책을 추진하던 지도자들이 대중의 저항 때문에 권좌에서 쫓겨나고 있다. 한국과 미국 자본가들에게 한미FTA가 사업 확장과 수익성을 위한 엘도라도가 될지 모르겠지만, 양국 대중에게는 고용 불안과 공공서비스 파괴와 생활수준 저하를 의미한다.

‘절망의 빈곤, 희망의 연대’를 시작하며

‘절망의 빈곤, 희망의 연대’를 시작하며

빈곤해결을위한사회연대가 주관하고, 노숙인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 민중복지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전국빈민연합 등이 공동주최하는 2006년 여름 빈민현장활동이 7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빈민현장활동은 ‘절망의 빈곤, 희망의 연대’라는 표어아래 일주일 동안 미아동을 중심으로 한 뉴타운 개발의 문제, 삼각수하동·동대문풍물시장과 청계천 개발, 장지동 비닐하우스촌을 통해 돌아 본 최저주거기준, 노숙인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참가학생 및 사회단체 회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빈민당사자들의 목소리와 그들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경험하고, 한국사회 다양한 빈곤문제를 알려낼 예정이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빈민현장활동에 함께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직접 전하는 참가기를 연재한다. [편집자 주] 절망의 빈곤, 희망의 연대’ 2006년 여름 빈민현장활동이 1일부터 시작되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일주일간 현장활동을 하기 위한 기본 상식과 고민을 갖추기 위한 시간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감리교 신학대학에서 진행했으며, 빈곤의 실상에 관한 영상을 보고, 빈곤에 대해 토론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우리가 원하는 사회 공공성을 상상했다. 그리고 공동체놀이를 통해 마음의 벽을 부수었다. 오리엔테이션의 시작에는 생활수칙을 설명하고, 빈곤에 대한 영상을 상영했다. 생활고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명이 자살을 하고, 수백 명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회. 그런 사회에서 노무현

고치에서 우화한 누에나방과 그 알

고치에서 우화한 누에나방과 그 알

고치에서 우화한 누에나방과 그 알 (노란것이 알) → 김명신 님의 블로그 가기

7월 3일

7월 3일

마침 농성장에 많은 양의 전단지가 와있어서모두 앉아 전단지를 접고 계셨습니다. 같이 앉아 전단지를 접고있는데지나가는 분이 선물로 주셨다는 쵸코우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애기를 듣다가내일 오세훈의 서울시장 취임식에갈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세훈 선본 농성 할때 ‘자신이 아직 시장이 아니다. 힘이없다.’라며 오세훈이 승무원 분의 어깨를 안고 눈물을 비쳤던 장면을 찍은 사진이 있어서 그걸 크게 복사해서 가져가겠다고 하셨습니다. 5월 11일 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에 공권력이 투입된다는 소식을 들은 농성진행자중 30여명이공권력 투입을 막아달라며 오세훈의 선거사무실을 찾았었습니다.6시간을 기다린 뒤 만난 오세훈은 승무원 분들과 악수를 하고 격려를 하는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그날 오세훈은 홈페이지를 통해‘오 후보는 도착하자마자 자리에 앉아 있던 30여명 KTX 여승무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굳은 표정으로 여승무원들 앞에 섰다.’‘한참 고개를 숙이고 있던 오 후보는 비장한 각오를 다진 듯 말문을 열었다.’라고 합니다.그리고 나경원 대변인을 통해 경찰청에 연락을 했으며, 이후 대변인은‘생존권의 요구를 위해 야당후보의 사무실을 찾은 여승무원들을 매몰차게 내쫓을 수 없으며이들의 인권은 더욱 중요하다.’ 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서울 지역본부의 승무원들에 대한 연행은 예상대로 진행되었으며,오세훈 선거본부에서 농성을

[논평] 또 정실인사인가

[논평] 또 정실인사인가

노무현 정권은 청와대와 행정부차원의 정실인사를 통해 레임덕을 최대한 늦추고 임기 말까지 청와대가 나름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내각개편이 단순히 노무현 친정체제로 이루어졌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보도기사] 보육노동자의 울분속에 진행된 중구청장 취임식

보도기사] 보육노동자의 울분속에 진행된 중구청장 취임식

노동자의 울분 속에 진행된 중구청장 취임식 중구청 고소고발 등 강력대응 입장 밝혀 김성민 기자 ▲ 김명선 위원장이 구청 직원들에 의해 끌려나오고 있다 3일 조용수 중구청장의 취임식이 성대하게 열리는 날 보육노동자들과 학부모들은 다시 눈물을 흘려야 했다. 보육노조는 아침부터 중구청 앞에서 선전전을 벌이며 반구어린이집 문제에 대해 중구청이 책임 있는 자세로 사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한 풍물패의 풍물 소리와 노동조합의 투쟁가 소리가 교차하는 가운데 선전전이 진행되던 중 조용수 구청장이 구청에 도착했다. 수많은 카메라의 후레쉬 속에 꽃다발을 받아든 조용수 구청장은 보육노조 조합원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도 없이 구청으로 들어섰다. 이 과정에서 김명선 위원장이 구청장의 답변을 들으려고 접근을 시도하자 남자 직원들이 여성 위원장의 몸을 감싸 안으면서 저지하기도 했다. 구청장이 들어간 후 구청 입구에서 계속 선전전을 벌이던 조합원들은 “구청장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들어보자”며 행사장 진입을 시도했다. 이에 다시 구청 직원들이 달려들어 실력저지를 하는 과정에서 피켓이 부서지게 되고, 이에 조합원들이 강력히 항의하면서 분위기가 격해지기 시작했다. 이에 구청 직원들은 행사장 문을 닫고 몸으로 막아서는 가운데 서로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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