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의 시간표에 맞춘 비주체적인 투쟁 이제 그만!!
* 민중언론 참세상의 [[낮은목소리] KTX 비정규직 동지들에게 드리는 편지] 에 관련된 글. 왜 이렇게 살아야 해,,, 원직복직-고용승계 투쟁의 험난한 장기 투쟁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되뇌여 보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해,,, 신자유주의 광풍은 우리네 삶의 전영역을 휘몰아치며 소박하기 짝이 없는 노동자 민중의 단란한 행복들을 송두리째 뿌리 뽑으며, 사회 양극화의 ‘지옥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KTX승무원 동지들의 정규직화 투쟁도, 부지매 동지들의 원직복직 투쟁도 모두 ‘공사’들의 신자유주의 경영 전략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들의 책임입니다. 직접 채용해야 할 노동자들을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비용 절감한다는 그들,,, 그런 방식으로 얼마나 경영 합리화가 이뤄질까요. 경영 합리화는 고사하고, 그렇게 절약?된 비용이 ‘공사’의 공공성 강화에 무슨 놈의 기여를 할까요. 언 놈들의 호주머니에 들어가고 말지. 한마디로, 공사의 용역업체를 통한 노동 인력 관리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공사 내 청소용역, 시설관리, 부대시설 운영 등등에 관련된 간접 채용 노동자들을 즉각 직접 고용해야 합니다. 사회 양극화의 주범, 용역업체를 통한 간접 고용과 비정규 노동자 양산 정책,,, 자본가와 정권은 노동자 분할 통치의 묘미로 현 상황을 즐길기 모르나, 스스로 자기
칼럼
피플타임즈
2006.03.09 18:34